12.1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75번길 26 계양공원관리소
인천광역시 계양산 자락에 있는 계양공원은 규모가 큰 산지형 공원으로 휴게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익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장미원은 36종 11,360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봄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인천의 대표적인 계양산과 계양공원 산책로가 연결되어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이다.
12.1Km 2024-06-27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봉로419번길 35
신화장어는 몸보신으로 좋은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이며, 장어는 시세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이외에도 장어탕이 있고, 장어구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국수도 있다. 국수는 여름에는 열무국수를, 겨울에는 잔치국수로 맛볼 수 있다.
12.1Km 2025-05-23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
12.1Km 2024-12-05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동 산70-4
계양산 둘레길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하고 있는 계양산을 중심으로 한 산책로이다. 계양산은 해발 395m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봄엔 진달래 그리고 가을이면 단풍이 멋스러운 곳이다. 수도권의 많은 등산객이 찾는 숲으로 숲 탐방로, 계양산성 치유의 숲과 여러 개의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계양산 둘레길은 총거리 7.29km로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다.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시작하여 임학오거리, 무당골 약수터, 피고개, 장미원, 계양문화화관을 걸쳐 출발지인 계양산 야외공연장으로 되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계양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과 사람들이 많아서 정상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양산 둘레길은 트레킹 하기 좋은 숲길로 둘레길을 따라 전 구간에 야자 매트가 깔려있고 무장애 데크길이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도 걷는데 어려움이 없다.
12.1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한서로 36-10
도심에서 가볍게 바다낚시 체험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내 바다 낚시터이다. 커다란 직사각형 수조를 두고 좌대 낚시터가 설치되었다. 수조에 켜진 조명과 실내 분위기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여 아이들과 여성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바다 어종을 수조에 방류하여 낚싯대를 잡고 짜릿한 손맛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낚시 힐링 놀이터이다. 낚싯대와 미끼는 물론 각종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12.1Km 2024-08-16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23번길 22 (송내동)
070-7798-1576
부천시의 상징인 "복숭아"를 주제로 주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지역축제로 참여, 소통, 나눔으로 화합하는 한여름밤의 축제이다.
12.2Km 2024-01-25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새로65번길 13 태흥프라자
어리버리소머리국밥 본점은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정겨운 동네 식당 분위기에 10개 정도의 원형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진한 국물 맛으로 유명한 국밥이 인기가 많다. 밥이 말아져 나오기 때문에 따로 먹고 싶다면 따로 국밥으로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