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m 2025-07-2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방파제길 11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7.9Km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62
부안지역 내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직소폭포는 높이 약 30m 정도로 폭포를 받치고 있는 둥근못으로 곧바로 물줄기가 떨어진다고 하여 ‘직소’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직소폭포는 봉래구곡의 제2곡으로 직소폭포 아래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용소가 있다. 이곳에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가뭄이 심할 때는 현감이 용소 앞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직소폭포와 주상절리의 형성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직소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주상절리는 최대 약 1m 미만의 오각형과 육각형이며 수직으로 수십m 이상 줄지어 선 기둥 모양인 콜로네이드 형태이다. 화산쇄설물이 퇴적된 후 빠르게 냉각되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주상절리가 만들어졌다. 이때 다각형의 절리가 만들어지고 길쭉한 콜로네이드를 형성했다. 내륙 깊숙이 숨겨둔 보물처럼 직소가 숨겨져 있어 내륙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많은 탐방객이 찾아오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탐방코스로 약 2.3㎞로 50분 정도 소요된다. 계절별로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봉래구곡, 인장바위, 실상사 등 주변 경관 또한 뛰어난 곳으로 매년 4월 하순에 직소폭포 배경으로 만개한 산벚꽃을 주제로 하는 많은 사진촬영이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할 수 있다.
8.5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구청등길 49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있는 청계서원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서원이다. 1707년(숙종 33)에 창건하였으나 1865년(고종 2)에 흥선 대원군의 전국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청계사지(淸溪祠址)’라는 유적비만 남아 있었는데, 2009년에 그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청계서원은 도봉 송세정과 석호 이승간, 충렬공 나덕헌 등 세 명을 배향한 곳이다. 외삼문(外三門)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계서원’ 편액이 걸려 있는 외삼문을 지나면 ‘청계사’라는 편액이 걸린 사우 한 채가 나타난다. 사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도봉 송세정은 1470년(성종 1) 부안 옹중 태생으로 1497년(연산 3)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효성이 지극해 1543년(중종 38)에 정려가 내려졌으며, 부안읍 연곡리 정문에 ‘백원문(百源門)’이라는 효자문이 세워졌다. 석호 이승간은 1483년(성종 14)에 부안읍 석제에서 태어났는데, 효자로 소문나 정려가 내려졌으며 「삼강록(三綱錄)」에 수록되었다. 유일로 천거되어 선공감 직장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았다. 충렬공 나덕헌은 나주 출신으로 진사 나사침의 아들이다. 1602년(선조 35) 무과에 급제하였고, 1609년(광해 1)에 부안 현감으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어 청계서원에 배향되었다. 이후 길주 목사, 삼도 통제사 등을 역임하였다. 길주 목사로 있을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하여 진무원종공신 1등에 봉해졌다.
8.7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9-47
010-9916-4012
더블 힐링 펜션은 모든 객실에 최고급 스파를 갖추고 있으며 스파를 즐기면서 탁 트인 전망으로 부안의 고사포 해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일출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다. 늘 청결한 객실을 유지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포근한 호텔식 침구를 준비하였다.
9.1Km 2025-08-1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있는 산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내변산의 자연 풍경과 서해안의 해상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형 국립공원이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지역을 외변산, 내륙부를 내변산이라고 부른다. 내변산은 변산반도의 명산이자 100대 명산으로 유명하다. 기상봉과 쌍선봉, 신선대, 관음봉 등으로 둘러싸인 내변산에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높이 20m인 직소폭포와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마당바위, 낙조대, 월명암 등의 경승지가 있다. 또, 아름다운 천년고찰 내소사와 베롱나무 꽃이 유명한 백제 고찰 개암사를 들러 볼 수 있다. 내변산 주차장에서 직소보 전망대까지는 도보 20~30분 거리의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내소사에서 주차장까지 경사가 없는 산책로로 아이들이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편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9.1Km 2025-09-0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4
변산명인바지락죽은 신선한 바지락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바지락회비빔밥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삼바지락죽과 메밀바지락전도 고소한 풍미로 인기 있는 메뉴이다. 육회비빔밥, 갑오징어회무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매장 환경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현지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 있는 음식점이다.
9.2Km 2025-11-2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60
와룡소계곡은 변산반도 내변산을 흐르는 백천 계곡의 지류로서 총길이 약 5㎞에 이르는 계곡이다. 와룡소는 누워 있는 용의 형상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변산반도 남부에 있는 용각봉과 남옥녀봉에서 발원하여 대체로 북향 하면서 중간에 와룡소 폭포와 와룡소를 이룬다. 봉래구곡과 함께 변산을 대표하는 계곡이지만 비교적 알려지지는 않았다. 넓은 반석 위를 흐르는 계류가 여기저기 소를 이루고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는데 그중에서도 가마소계곡과 와룡소계곡이 으뜸이다. 특히 깊은 소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룬 와룡소계곡은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와룡소계곡 주위의 태고림과 천총봉, 장군봉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산과 층암절벽, 계곡이 험준하여 경관이 일품이다. 또한,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굴바위 입구에서 시작되는 등산로가 와룡소 계곡을 통과한다.
9.4Km 2025-08-2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65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고사포야영장은 고사포 해수욕장 송림 내에 조성되어 있다. 고사포 해변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포함된 해수욕장으로 울창한 송림이 야영지로서 적격이다. 이곳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자동차야영지 67동(35㎡), 무장애 2동(56㎡), 하우스 10동(약 14㎡)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지 형태는 마사토, 데크, 목구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화로대사용, 전기사용, 온수사용이 가능하며 하우스의 경우 침구세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변산 마실길 2코스와 이어진 이곳은 특히 변산반도의 뻥 뚫린 바다 조망과 함께 야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캠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9.4Km 2025-08-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65
변산해안도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변산의 명소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도로이다.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하섬전망대, 적벽강,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8㎞ 구간의 해안도로이다. 새로운 자동차 전용 도로가 생겼지만 여행 고수들은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이 해안도로를 찾는다. 차창 밖으로 바닷바람을 느끼고 적벽강에서 붉은 바위와 절벽을 감상하며 바다를 즐기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간다. 푸른 솔숲 캠핑장이 있는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명품 솔숲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좋고 격포해수욕장에서는 닭이봉 한쪽에 있는 채석강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일몰 때는 여기저기 노을로 더욱 진하게 물드는 변산의 절경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