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산1길 13 고창부안축협한우명품관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참예우는 전북 고창군 읍내리에 있다. 고창 공용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는 축협 하나로마트 1층 안쪽에 있으며 최상급 소고기 맛을 자랑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참예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특허기술로 고기의 부위별 적정 숙성기간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최상의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2층에는 50~200명의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있고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기를 직접 구입해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다. 육질이 좋은 고창 한우는 고창부안축협의 직영농장에서 한우명품관 식탁까지 바로 옮겨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지방이 적은 연하고 담백한 살코기의 우둔살, 씹을 때의 질감, 고소함이 남다른 육사시미, 육회 등이 유명하다.
12.3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성산2길 15
063-563-3626
부찌는 항상 신선한 식재료와 깨끗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인원수에 맞춰 주문 시 라면사리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12.4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줄포면 부안로 865
063-580-4612
옛날에 줄포는 부안군 남부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거래되던 물산의 집산지였다. 전라남도의 법성포, 충청남도의 서천과 함께 남부 서해안의 3대 포구로서 조기잡이철에는 칠산어장과 위도근해어장에 많은 객주들이 모여 조기와 젓갈류의 집산과 매출이 활발했으나 곰소만의 매립으로 옛날의 영화는 찾을 수 없다. 줄포면 줄포리의 줄포장은 1·6일에 열린다. 조선 말기부터 객주의 활동과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던 장으로 곡물·어류·젓갈류의 거래가 활발하다. 그러나 교통의 발달로 부안과 정읍에 기능을 빼앗겨 현재는 크게 위축되었다.
12.5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리로 41 나래궁
고창군 고창 읍내에 있는 나래궁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고창 전통시장, 고창읍성과 가까워 함께 둘러봐도 좋다. 기존 짬짜면과는 달리 짬뽕과 짜장 소스가 한 그릇에 담겨 나와 함께 비벼 먹는 독특한 스타일의 고창식 짬짜면이 인기다. 고창식 짬짜면은 그릇 중간에 칸막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매콤한 볶음짬뽕에 짜장면을 비벼 먹는 재미에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면은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새싹 보리가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2.5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성산2길 41
063-564-8900
고창의 군산아구찜은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요리이기 때문에 15분 정도 걸린다. 아구찜이 주메뉴로 복탕도 준비되어 있다. 정돈이 잘 되어 있는 넓은 홀을 가지고 있다.
12.6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향교길 27-3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들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고창향교는 고려 공민왕(재위 1351∼1374) 때 월곡리에 있던 학당사을 옮겨온 것으로, 조선 중종 7년(1512)에 다시 지었다. 대성전은 선조 38년(1605)에 수리하였고, 1974년에 기와를 보수하였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고창향교는 이 지방의 향토사 연구에 필요한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다.
12.8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천변남로 86
옛도심조양관은 1935년에 건립된 고창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이다. 원래 일본식 목조 여관으로 시작되어 기생들이 머물던 고급 사교장이자 연극을 가르치던 공간이었다. 광복 이후에는 '조양관식당'으로 운영되다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로 재탄생했다. 건물은 고창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건축물로,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양식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층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2층은 하나의 오픈된 홀 형태로 꾸며져 있다. 이 카페는 근대문화의 역사를 지우지 않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내부에는 건물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복분자 에이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함께 고창의 근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12.8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 시대 삼층 석탑이다. 3층 석탑으로,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고 꼭대기에 머리 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판형의 지대석을 마련하고 그 위에 2중 기단을 세웠다. 하나의 돌로 만들어진 옥개석은 각층이 석재로 되어 있고 4단의 받침이 있다. 3층 옥개석 상면의 노반이 있는데 이 노반의 윗부분은 상대갑석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크고 작은 구형의 석재 두개가 올려져 있다. 이 탑은 전체적으로 신라의 석탑 양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규모가 작고 가늘어 고려 석탑의 특징도 보이고 있다. 삼층석탑이 있는 내소사와 내소사의 성보문화유산을 함께 연계해서 보는 것도 좋다.
12.8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내소사 전나무 숲길은 내소사 일주문에서 사천왕문까지 이어지는 숲길을 뜻한다. 150여 년 임진왜란 때 피해를 입은 사찰을 복구하면서 삭막한 사찰 입구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조성된 것이 지금에 이른다고 한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오른 시원한 산책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함께 나누고픈 숲길’로 선정, 우수상을 인정받을 만큼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곳이다. 그늘로 된 산책길이기 때문에 아이, 연인, 가족과 여유롭게 걷기 좋아 가벼운 등산을 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좋다. 5대 사찰로 내소사가 꼽힌 것도 건물 자체보다 숲과 어울리는 조화를 매력으로 꼽았다고 한다.
12.9Km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중거리당산로 148
고창판소리와 신재효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2003년 등재)이다. 고창읍성 성곽길이 펼쳐지는 곳에 들어선 신재효판소리공원은 고창의 아전 출신으로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1812~1884) 선생을 기억하고 판소리 관련 시설물을 통칭한 열린 공간이다.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총사업비 32억 5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한옥 3개 동, 연면적 61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판소리 교육과 체험을 위한 세미나실, 판소리체험실, 판소리득음실,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판소리아카데미는 판소리 전공 교수에게 이론강의를 듣고, 전국의 권위 있는 명창을 모시고 판소리 전승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또 10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사전에 공연을 신청할 수 있으며, 판소리 해설과 판소리 감상, 판소리 한 대목 배우기 등이 있고 이외에도 주말 야외마당에서는 관람객과 연수생이 함께하는 공연이 열리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판소리 가상현실 등 실감영상콘텐츠’ 구축 공모에 선정되며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신재효판소리공원이 위치한 고창읍성 문화체험거리에는 판소리박물관, 신재효 고택, 동리국악당 등의 유적과 시설이 많아 함께 연계해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