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2025-08-2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33-1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역과 남인천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였던 주인선을 따라 조성된 공원이다. 1985년 11월 15일 주인선이 공식으로 운행이 중단되고 이후 철길만 존재하다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구간별 폐선 구간을 주인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주인근인공원은 숭의동에서 용현동까지 기존의 주인선을 따라 주인공원이 연결되어 조성되어 있다. 간이 운동기구가 있어 주민들의 휴식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부분적으로 숭의동 주인공원, 주인근린공원, 용현동 주인공원의 형태로 차도에 의해 끊어진 구간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7.7Km 2025-10-23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1 (청라동)
마포식당 청라점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있는 찌개와 전골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김치찌개와 돼지불백인데 김치찌개는 조리되지 않은 채 나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끓여 먹는다. 밑반찬은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김치 등 6가지가 제공되고 계란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셀프 조리대가 있다. 찌개류 외에 냉모밀과 비빔모밀도 인기다.
7.8Km 2025-10-23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4 (청라동)
삼대청국장청라본점은 인천광역시 서구 초은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하고 있다. 전통 청국장과 콩비지, 오징어볶음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특히 콩비지는 크리미한 맛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계절별로 제공되는 전 메뉴(도토리전, 파래전 등)도 별미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푸짐한 정식 메뉴로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7.8Km 2025-09-24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 (운서동)
데이즈 호텔 인천 에어포트는 공항철도 운서역과 맞닿아 있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전 객실에 취사시설과 세탁기, 업무용 책상, 식탁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여행객은 물론 장기 출장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부대시설로 실내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코인노래방, 사우나 등이 있다.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해 아기침대나 욕조를 무료 제공하고 키즈존도 구비되어 있다. 비즈니스센터도 24간 운영한다.
7.8Km 2025-03-12
인천광역시 서구 길주로 39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체육공원으로 포스코에너지㈜가 인천시민의 건강과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인조 잔디가 있는 축구장 1면과 인조 잔디로 된 풋살장 1면이 있다. 또한 족구장 1면과 농구장 2면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 및 운동 시설이 있으며 운동장은 선착순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포스에너지 홈페이지 예약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체육공원 주변으로 벚나무가 식재되어 봄이면 벚꽃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의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7.8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1로 2-10
영종도 둘레길인 미단시티 공원 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영종대교를 건넌 후 강화도 방면으로는 영종도의 금산, 석산, 수악끝산 등 나지막한 산들이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들어 낸다. 그곳에 미단시티 근린공원 12호가 조성되었는데 그 둘레길 산책로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등대와 산책로 벽화에는 하얀색 벽과 파란 지붕이 상징인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풍경을 그려 놓았다. 해변을 마주하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울창한 숲길이 나온다. (출처 : 인천투어)
7.9Km 2025-10-23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1로 2-10 운북어촌계 어항편익시설
태평양호는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 인근에 있다. 해산물 칼국수와 고등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산낙지 칼국수와 가리비 칼국수는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으며, 국수 면발도 쫄깃해 만족도가 높다. 고등어구이는 비리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져 밥과 함께 먹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7.9Km 2025-03-14
인천광역시 중구 예단포1로 2-10 (운북동)
‘예단포둘레길’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둘레길이다. 예단포선착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코스로 산 위로 둘레길이 만들어져 있어 탁 트인 서해바다가 보인다. 이곳은 제주도 올레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짧은 코스에 길 중간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배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걷기 좋다. 주차는 예단포선착장에 무료로 가능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