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4-06-18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276번길 20
월곶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 동호회에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감수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워 생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향유하고 창조하는 공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16.1Km 2024-12-2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586번길 92
032-875-0410
옹진냉면에서는 단 하루만 지나도 메밀의 맛이 영양을 잃기 때문에 메밀을 그날 쓸 만큼만 준비한다. 쫄깃쫄깃한 맛 대신 부드럽고 담백한 면과 10여 시간 동안 곤 사골 육수가 잘 어우러진다. 메밀 삶은 물인 엽차 또한 별미이다.
16.1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는 컨테이너 박스를 여러 개 쌓아 올린 모양의 특이한 외관을 가진 건축물로 되어 있다.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인천 지역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고자 만들어진 곳으로 주안동 옛 시민회관 쉼터 인근에 지어졌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전용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창작 아이디어 생성과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회원이라면 다목적홀, 편집실, 녹음실, 교육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6.1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용마루1길 23
032-543-8448
인천 용종동의 CK 뉴욕바닷가재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바닷가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메뉴는 랍스터 양념구이, 버터구이, 찜, 회 이렇게 세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입맛에 맞는 조리 방식을 고르면 된다. 사전에 예약할 시 룸에서 개별 식사도 가능하다. 가족과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은 식당이다. 주문 시 기본 상차림으로 마늘빵과 피클, 동치미, 식전죽, 샐러드 등이 준비가 된다. 랍스터를 다 먹고 나면 식사를 요청하면 되는데 볶음밥과 미역국이 제공이 된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나면 커피/녹차/매실차 중 음료 선택이 가능하고 손세척용 레몬과 방울토마토까지 후식으로 제공이 된다.
16.1Km 2024-01-11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남로 678
강화손칼국수 본점은 인천 강화군 양도면에 있다. 주차장은 음식점 바로 앞, 뒤편에 마련되어 있다. 이 음식점의 대표 메뉴는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얼큰, 칼제비, 칼제비 얼큰이다. 칼제비는 칼국수, 수제비, 바지락이 들어있다. 칼국수에는 단호박 채 썬 것, 바지락, 야채가 들어있다. 반찬으로는 배추김치와 순무김치가 나온다. 바지락얼 큰의 맵기는 매운 라면 정도의 맵기이다. 식당 인근에는 자동차 15~20분 거리에 강화 루지, 동막해변이 있어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1Km 2024-11-2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중로 32
0507-725-3965
로지호텔은 동북아의 중심도시 경제수도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은 맑고 깨끗한 천혜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150여 개의 섬과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인천의 관광지로는 월미도 공원, 인천 개항지, 유람선과 낭만의 연안부두, 신선한 해산물이 넘쳐나는 소래포구와 무의도와 송도 등을 손꼽을 수 있다. 또한 살아 있는 교과서라 불리는 강화도는 자녀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16.1Km 2024-04-29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로 288-21
통진향교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있는 향교이며, 1983년 경기도의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통진향교는 1127년에 처음 지었다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통진은 [나루를 통한다]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한강 입구를 지키는 중요한 장소였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지원을 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현재 향교는 대성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근대에 지어진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명륜당은 한국 전쟁 이후 새로 지어졌고, 1994년과 1995년에는 동재와 2층 누각인 풍화루를 각각 복원하였다. 건물 배치는 풍화루의 아래 통로를 거치면,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인 동재가 있으며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는 일반적인 전학후묘의 형식을 하고 있다. 통진향교의 대성전은 허가를 받지 않은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하며, 예약을 통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예약을 위해서는 관리자 〔향교재단〕에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