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Km 2025-08-07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광주와 근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여름시즌 약 한 달여간 운영하며 함평엑스포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수영장 특유의 락스냄새가 나지 않는 100% 수돗물을 사용하여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도가 치는 파도풀에서 짜릿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워터슬라이드 풀장은 인기있는 시설로 키 130㎝ 이상부터 탈 수 있다. 또한 전용 어린이풀과 어른 무릎높이 깊이의 유아풀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여야만 입수가 가능하고 안전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가 가능하다. 물놀이장내로 배달음식을 전달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로 하여금 매우 높은 호응을 바고 있다. 물놀이장 인근에는 휴식과 힐링의 도보길인 함평천지길이 조성되어 있다.
14.2Km 2025-11-13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학교평전길 122
자연애 스토리는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학교평전길에 위치해 있다. 옹기종기 장독을 쌓아두어 입구에서부터 마치 고향 집을 찾은 듯한 착각이 이는 곳이다. 캠핑장 앞으로 편백나무 숲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가까운 곳에 등산로가 있어 등산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7,590㎡의 규모의 캠핑장 입구에는 저수지가 있어 낚시가 가능하고 캠핑장 주변으로 대나무가 심어져 있어 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갈길도 볼거리이다. 캠핑장 내에는 매점, 샤워장, 남녀 화장실, 개수대가 있으며 잘 가꾸어진 텃밭이 있어 고추와 양파 등의 농작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진돗개, 시베리안 허스키, 고양이, 흑염소, 칠면조 등 동물 친구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캠핑장이다.
14.2Km 2025-03-20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림하길 33
도림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림마을 입구에 있으며 노사 기정진(1798~1879), 난와 오계수(1843~1915), 후석 오준선(1851~1931)을 모신 사우이다. 기정진은 고종 3년(1866) 병인양요가 일어나자 병인소를 올려 외적을 방비하는 대책을 건의하였고, 위정척사사상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오계수는 기정진의 제자로 을미사변 후 일어난 을미의병에 참여하였다. 1910년 한일병합 이후 가마마을 뒤쪽 산에 있는 영사재에서 은거하면서 학문을 연구하였다. 오준선도 기정진의 제자로, 한일병합 이후 용진산에 들어가 용진정사를 세우고 성리학을 연구하면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1934년 나주오씨 문중과 오계수, 오준선의 후학들이 오계수, 오준선과 기정진을 기리기 위하여 도림사를 세웠다. 도림마을은 오계수와 오준선이 태어난 곳이며, 나주오씨 문중의 집성촌이다.
14.3Km 2025-11-28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길 703
함평 스톤델리아 호텔&리조트는 전라남도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53객실 규모의 숙박 시설이다. 호텔은 해수욕장과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안 풍광을 기반으로 한 휴양 환경을 제공한다. 시설은 일반 객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연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용객이 숙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변 자연 경관과 연계된 위치적 장점을 바탕으로 함평 지역의 해안 관광을 이용하기 편리한 숙박지로 기능하고 있다.
14.3Km 2025-08-08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안악길 132
1991년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변 길이는 1.5㎞이며 백사장 길이는 200m에 이른다. 백사장을 에워싼 울창한 소나무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피서객들의 휴식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리고 함평만이 바라보이는 해수욕장 주변의 해변도로는 석양을 감상하기에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졌으며 안악해변은 특히 일몰 풍경이 일품이다. 매년 해변 개장 기간에는 바닷가의 솔밭과 바로 옆에 펼쳐진 너른 갯벌 속에 파랗고 노란 어린이 풀장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월촌 어촌계에서 660㎡ 뻘웅덩이에서 진행되는 뱀장어 잡기 행사 또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축구장, 족구장, 배구장, 농구장이 항상 개방되어 있고 저녁에는 플래시만 가지고 지천에 깔려있는 게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14.4Km 2025-03-20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
영사재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조선 후기 나주오씨 재실이다. 대동사와 함께 명곡부락 뒤쪽 산기슭에 있으며 조선 중기 학자이자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에 참여한 생노당 오효석(1620~1697)이 은거하며 후진을 길렀던 곳으로, 사후에 오효석의 재실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이다. 오효석은 광해군 때 본량에서 출생하여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양란에 참여하였으며, 효종의 사망으로 북벌 계획이 좌절되자 고향으로 돌아와 후진 양성에 힘쓰다 68세로 사망하였다. 우암 송시열은 오효석을 대명처사라 불렀다고 한다. 오효석은 ‘생로당유고’를 남겼다. 영사재가 있는 곳은 골짜기가 길어 장탄이라고도 하는데, 워낙 골짜기가 깊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의병들이 자주 머물며 무기를 제작하였다고 전한다. 특히 전해산 의병부대는 영사재에 주둔하며 무기를 수선하거나 화약과 탄환을 만들었다. 영사재는 한말 의병장 오성술 의병부대의 주둔지로도 자주 활용되었다. 오성술은 집안 사당인 영사재가 대명동천의 가장 깊숙하고 으슥한 곳에 자리한 점을 전술적으로 잘 활용하였던 것이다.
14.5Km 2025-03-19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영장로 2015
가산서원은 고려 후기 문신 익재 이제현(1287∼1367)과 이제현의 8대손인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 백사 이항복(1556~1618)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연산군 4년(1498) 이제현의 5대손인 장수 현감 이재인(1415~?)이 현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촌에 집을 짓고 은거하면서 익재의 영정을 모셨고, 1559년 후손 이대정이 사우 백산사를 지어 익재의 제사를 모셨다. 세월이 흘러 사우가 퇴락하자 영조 42년(1766) 후손 이언경이 낭월산 남쪽 기슭의 현 위치(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가산마을)로 사당을 옮겨 가산서원이라 하고 이항복을 추배하였다. 고종 5년(1868) 훼철되어 영정만 모시는 영당으로 남았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1998년 장성향교의 발의로 이재인을 추배하고, 해마다 음력 8월 10일에 향사를 올린다. 익재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14.7Km 2025-09-09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화산길 1
옛서당 캠핑농원은 장성군 삼계면 화산길에 위치한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캠핑장인데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며 오토캠핑과 장비 대여 캠핑,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는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시설은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매점 등이 있고 매점에서는 장작, 숯, 음료, 주류, 생수, 얼음 등을 판매한다. 이곳은 장성군 주말농장과 체험학습장으로 선정된 곳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캠핑장 내부에 텃밭과 체험장, 건물 안에는 공방 등의 시설이 있고 미꾸라지 잡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른 계절에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가을에 빛을 발하는데 캠핑장에 있는 은행나무가 농익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캠핑장 주변으로 감나무가 즐비해 잘 익은 감을 따먹을 수도 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 백양사, 축령산 휴양림, 남창계곡,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 경필암서원, 경입암 산성, 금곡영화촌 등이 있어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함께 즐길 수 있다.
14.8Km 2025-09-18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이슬촌길 119
금성산과 이어진 병풍산 자락 아래 이슬촌 마을은 노안성당과 넓은 광장이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마을 불빛 경관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이 행복한 산타 축제를 즐기는 마을이다. 친환경 농사로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 수확 체험을 운영하며, ‘예술농부로 놀기’ 슬로건으로 마을주민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사람이 더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오는 진입로 양편에 우렁이 농법 친환경 농사 단지 논이 펼쳐져 있으며, 감자 캐기, 땅콩 캐기, 벼 베고 탈곡, 인절미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5.1Km 2025-03-16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향화로5길 34-30
기독교인 순교지는 세계교회 역사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순교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국전쟁(6.25)당시 인민군의 교회탄압에 항거하며 신앙을 지키려다 194명의 많은 신자들이 순교한 곳으로 염산면 설도항에 위치한 염산교회에는 전시실, 순교기념비와 순교자 합장묘가 있으며, 염산면 야월리 야월교회에는 순교기념관을 건립해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있다. 야월교회는 1900년대 초반 전라남도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유진 벨 선교사가 1908년 세운 염산의 첫 교회이다. 이후 1939년 염산교회가 세워지면서 염산지역에는 기독교 신자가 점차 늘었는데 불과 10여 년 뒤인 1950년 두 교회는 교인 대부분이 순교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6.25 한국전쟁 중 염산지역은 국군과 북한군의 정치적 갈등이 극에 달했다. 전쟁 발발 후 영광으로 들어오는 국군을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였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북한군이 환영회를 주도한 청년을 죽인 것을 시작으로 염산교회 일대 교역자 부부와 2대, 3대 목사와 가족들, 교인들이 죽임을 당했다. 인근 야월교회에서도 같은 시기에 비슷한 일이 벌어졌는데 성인부터 아이까지 65명의 전 교인을 잔혹하게 죽인 역사상 유례없는 순교사건이 발생하였다. 염산교회의 77명 순교자를 포함하여 194명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