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갤러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갤러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갤러리

카페갤러리

16.0Km    2024-07-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조로 1717-24

카페갤러리는 교래리 삼다수공장 입구에 있다. 흰색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내부를 꾸미고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 카페이다. 직접 만든 뜨개옷, 레이스 뜨개, 마크라메, 감성적인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있다. 외부에는 삼나무숲과 넓은 정원이 있어 사진 찍기 좋고 다양한 테이블이 있다. 웨딩촬영과 소모임을 위한 대관을 할 수 있으며 카페 이용자는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사려니숲길, 산굼부리분화구 등이 있다.

하우스오브레퓨즈

하우스오브레퓨즈

16.0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735

1800평 규모의 제주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 1층에는 10미터의 대리석바와 크고 시원한 파란색의 미술작품, 그리고 500여평으로 뒷마당에 펼쳐진 소나무숲과 잔디밭이 특징적인 카페 ‘더 커미서리’를 운영 중이다. 제주산 바나나 푸딩, 제주 누보 논알콜 생맥주, 필터 커피 등 특색 있는 대표 메뉴가 있다. 전시, 공연, 파티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할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현재 개관 전시로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의 아카데미상 후보작이었던 애니메이션 ‘오페라’를 비롯한 픽사 출신 감독 ‘에릭오’의 작품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체험상설전도 열리고 있다.

동복해녀식당

16.0Km    2024-07-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5
064-783-4158

사조리조트 앞 동복 해안 도로 입구에 위치한 ‘동복 해녀 식당’은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가 손에 잡힐 듯 바다 가까이 위치해 있다. 아름답고 전망 좋은 풍경과 청결하고 세련된 실내, 제주 동부지역 최고를 지향하는 맛과 친절, 최고의 청결함과 위생, 서비스로 유명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자랑할 만한 가족 중심형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제주 고유 토속 음식 식당으로 별미 회 국수와 갈치, 고등어, 옥돔으로 하는 향토음식 그리고 싱싱한 활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유명 맛집이다.

카페 동백

카페 동백

16.1Km    2024-0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백로 68

카페동백은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 근처에 있다. 안과 밖 모두 노출 콘크리트 벽에 창문 액자뷰가 유명한 카페이다. 입구의 빨간색 문은 포토존이기도 하다. 창밖으로 낡은 창고와 특별할 것 없는 초록의 들, 멀리 보이는 방풍목이 목가적인 한 폭의 그림 같다. 조용한 카페를 지향하여 7인 이상 단체, 반려동물은 입장이 제한되고, 개인 용기는 사용 가능하다. 대표메뉴로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 케이크, 치즈케이크가 있다.

성판악

성판악

16.1Km    2025-04-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516로 1865
064-713-9950~3, 725-9950

성판악은 한라산 국립공원의 성판악 등산로 주변에 위치하는 오름으로 한라산 동쪽 산록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성화산이다. 단성화산은 일회의 분화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소형 화산체로서 제주에서는 오름으로 불린다. 성판악이라는 명칭은 산 중턱에 암벽이 널 모양으로 둘려 있는 것이 성벽처럼 보여 성널오름 또는 한자어로 성판악이라고 하게 됐다. 성판악은 전체가 삼림으로 덮여있으며 주변으로 성널계곡 등 크고 깊은 계곡이 발달해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 도로의 중간 지점 가장 높은 곳에 성판악 휴게소가 있는데, 이곳은 한라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중이 하나로 성판악이 시작되는 곳이다. 한라산 동쪽 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며 한라산탐방로 중 가장 긴 코스이다. 정상까지 대체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지만 왕복 9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성판악탐방로는 한라산탐방로 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

바람벽에흰당나귀

바람벽에흰당나귀

16.1Km    2025-05-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11

바람벽에 흰당나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독특한 감성 카페이다. 이곳은 제주도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람벽을 따라 흰당나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카페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이곳의 대표적인 매력 중 하나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 주변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어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다. 바람벽에 흰당나귀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제주 여행 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이다.

캔디원

16.1Km    2025-0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384

캔디원은 조천읍에 있는 수제캔디 전문점으로 [SWEET TO EVERYONE(모두에게 달콤한)]을 모토로 수제캔디를 통해 달콤한 행복을 주기 위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수제캔디 전문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이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사탕기계와 다양한 사진전시물을 통해 사탕의 유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전 세계 다양하고 신기한 사탕들이 전시되어 있어 사탕에 관한 신비한 볼거리가 많다. 아이들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캔디체험학습장을 보유하여, 만들어진 수제캔디를 직접 잘라보고, 다양한 색의 롤리팝 캔디를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캔디열판이 뜨겁기 때문에 캔디만들기 체험은 기본적으로 키가 120cm 이상이 되어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키가 되지 않은 5살 이상 미취학 아동은 부모와 함께 캔디 컷팅체험을 할 수 있다. 판매장에서는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모양의 수제캔디와 젤리, 그 외에도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구매할 만한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수앤수리조트&호텔

16.1Km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부룡수길 60

애월읍 고내리 포구 인근에 있는 수앤수 리조트&호텔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한적한 야외에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2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와 구조, 양실과 한실을 포함한 7가지 종류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전 객실에는 취사도구와 주방이 구비되어 있다. 한라동(본관), 탐라동, 삼다동, 올레동의 건물이 있으며, 건물마다 별도의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부대 시설로는 야외 수영장과 야외와 실내 바비큐장, 식당, 세미나실, 매점, 전기차 충전소, 셀프 세탁실 등이 있다. 인근에는 제주올레 16코스, 애월 해안도로, 신엄포구, 남또리 해안 등 제주의 많은 관광지와 가까이 있다.

언덕집국수

16.2Km    2025-04-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94

제주에 위치한 언덕집국수는 전통 요리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고기국수를 선보인다. 제주산 돈사골로 36시간 푹 끓인 육수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내며,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제주 흑돼지를 수비드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대표메뉴는 고기국수이며 새콤달콤한 비빔국수와 진한 멸치육수가 담백한 멸치국수, 또한 국밥도 있어 밥을 원하는 사람들도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한끼를 배불리 먹을수 있도록 밥을 무한으로 제공하고 있는 가성비 맛집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창가자리에서는 바다 뷰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TONKATSU 서황 / 돈카츠서황

16.2Km    2025-01-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소로 205-2

돈카츠 서황은 TV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유명해진 돈가스 전문점이다. 소길리라는 조용한 동네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작은 식당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대기가 긴 편이다. 메뉴는 흑돼지 등심과 안심을 튀겨 만든 서황 카츠와 안심카츠, 생선카츠, 또, 흑돼지 안심과 생선, 새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둠카츠가 있다. 돈가스는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 매우 부드럽다. 시그니처 메뉴인 생선카츠 역시 그날그날 쓰는 생선이 다르며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