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Km 2025-01-06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2015년 개업한 송도 명동칼국수는 매일 아침 직접 제면하고 겉절이 김치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송도 명동칼국수만의 고유 레시피로 다른 칼국수 보다 특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고기 육수 베이스에 볶은 채소와 고기 고명을 올린 명동칼국수가 대표 메뉴이며, 명동보리밥, 만둣국, 보쌈, 만두전골, 전도 판매한다. 테이블이 많지 않지만 창가 쪽에 자리할 경우 넓은 창을 통해 인천 센트럴파크를 감상할 수 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18.2Km 2024-08-05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송도센트럴파크의 한옥마을에 입점한 한정식집으로 모임이나 가족 외식장소로 좋은 식당이다. 송도센트럴파크의 멋진 풍광과 더불어 한옥이 주는 특별한 매력으로 식당의 인기가 좋다. 특히 새로 지어진 한옥마을은 편의 시설을 잘 갖춘 데다 식당 내부도 한옥의 멋과 세련됨을 잘 살려 놓았다. 대표 메뉴는 한우 양념불고기 정식과 한우 생불고기 정식이다.
18.3Km 2025-06-26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29
031-431-2694
해상공원횟집은 경기 시흥시 오이도 해안가에 위치하였다. 오이도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횟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2층에서 눈앞의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3층은 야외로 바닷바람을 쐬며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는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 바다에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 낚시 및 조개잡이가 가능하다.
18.3Km 2025-10-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동)
기노스코는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기노스코’는 ‘알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이다. 내부는 바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파크뷰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기노스코의 대표메뉴는 헤비화이트로, 직접 블랜딩 한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하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각종 커피류와 밀크티, 에이드, 블렌드티 등이 있다.
18.3Km 2025-07-22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38
인천은 1883년 개항 후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로 시작하여 13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양한 변화와 확장을 거쳐 지금은 전국 8대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에 300만 인구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성장해 왔다. 개항기 근대도시로 시작해 현재의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한 인천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1층의 근대도시관, 2층의 인천모형관, 3층의 IFEZ (인천경제자유구역)모형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 상설전시실 외에도 2층 기획전시실 아암홀과 소암홀에서 시기별로 흥미로운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1층 로비에는 클래식 자동차를 전시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송도국제도시 트레이드마크인 트라이보울과 송도 센트럴파크를 함께 여행하기 편리한 위치이고 인천1호선 지하철역 (센트럴파크역)과 바로 인접해 접근성도 좋다.
18.3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임파스토는 인천광역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이다.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의 이탈리아 홈 레스토랑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담한 곳이다. 대표메뉴는 구운 뇨끼인데 ‘SBS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이후 이 집의 대표 메뉴 뇨키를 찾아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에 문어샐러드, 라자냐, 채끝등심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특이한 비주얼과 맛으로 송도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18.3Km 2025-07-22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약 1km 남쪽 해안에 위치한 자연 해변으로, 길이 1km, 폭 400m의 고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갖추고 있다. 해변 입구에는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야영장,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여름철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고루 갖춘 장소이다. 자연경관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하계 휴양지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