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4-06-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2-2
064-732-5800
신세계호텔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에메랄드빛 서귀포 해안과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한라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소정방 폭포, 돈내코, 월드컵 경기장, 올레 7코스, 외돌개 등의 유명 관광지를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서귀포 시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야간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천지연 산책로와 보도교를 건너 새섬을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4.8Km 2024-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연로 39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천지연 크리스탈 호텔이다. 호텔에서 천지연폭포,이중섭거리,새연교,정방폭포,외돌개,서귀포잠수함,올레 재래시장,올레길등을 차량,도보로5~10분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버스,시외,시내버스가 근처에 있어 교통이 편리 하다. 호텔 안에 카페와 치킨&맥주 등 이용할 수 있으며, 천지연폭포 일방통행 길 앞에 있어서 방안에서 천지연 폭포 물길과, 새연교 야경 등을 볼 수 있다.
4.8Km 2025-01-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508
중문 모메든식당은 제주올레 8코스 하원동 하원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흑돼지 전문점으로 ‘모메든’은 제주어로 ‘마음에 든다’는 뜻이다. 흑돼지 연탄 깡통구이 전문점으로 제주산 흑돼지 근고기, 김치찌개, 몸국 등을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외부 공간에서 캠핑 바비큐 분위기로 고기를 구워 먹는다. 근처 여행지로 약천사, 대포주상절리 등이 있다.
4.8Km 2024-01-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61번길 20
제주산 흑돼지로 만드는 타코 전문점으로 제주 올레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올레시장에서 딱 하나뿐인 타코집으로 유명하며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타코와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매장은 멕시코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아담한 편이다.
4.8Km 2025-03-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정로62번길 14
모둠회 맛집으로 소문난 쌍둥이횟집은 서귀포 매일 시장의 작은 횟집 쌍둥이수산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르렀다. 푸짐하고 다양한 밑반찬과 싱싱한 회로 현지인은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밑반찬에는 어린이 손님도 좋아하는 생선구이와 돈가스가 있어서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은 편이다. 스페셜 세트 메뉴는 인원 수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가격 대비 풍성한 메뉴로 구성되어 제주 해산물을 코스처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4.8Km 2024-10-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북로35번길 15-28 법화사
법화사는 수정사와 함께 제주의 비보사찰(裨補寺刹)로써,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고려 시대, 길게는 통일신라 시대까지도 올라간다는 주장이 있다. 고려 후기 몽골의 제주 지배기에 법화사는 더욱 중시되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주도로 1992년부터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 발굴된 기와에는 법화사가 원의지원 6년(1269년)에 처음 중창을 시작해 16년(1279년)에 중창을 마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혜왕 때 제주로 유배된 승려 혜일이 법화사를 들러 시를 지었으며 조선 초기까지 법화사에 배속된 노비가 280명이었을 정도로 큰 절이었으나 조선 후기 이후 법화사는 폐사되었다. 법화사는 천년 사찰의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사찰 경내가 아름다워 제주 도민들에게서 입소문이 나면서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사찰 내의 구품연지에 우아한 연꽃과 더불어 배롱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불어 부석사 무량수전 양식의 구화루가 이루어 내는 풍경은 불자가 아니라도 절집의 아름다움에 동의한다니 제주에서 이색 체험지로 추천한다. 법화사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4.9Km 2023-09-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56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지서
010-7298-2428
서귀포 정방폭포와 칼호텔 앞에 떠있는 바지선 관광 선상낚시에서는 체험 관광 낚시를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에 5회 이상 배가 운행하며 원하는 시간만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미끼와 왕복 선비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조황 정보를 공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