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5-11-19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 70
디스커버리 클라이밍 스퀘어 ICN은 연면적 1,652㎡ 규모 국내 최대 실내 멀티 클라이밍센터로 대규모 실내 암장 건설 및 운영을 지향하는 브랜드 클라이밍 스퀘어 1호점이다. 15m 리드 클라이밍 & 톱로프 클라이밍, 5m 볼더링, 10m 이지 클라이밍 등 클라이밍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존 클라이머뿐만 아니라, 클라이밍을 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이들도 즐겁고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5.0Km 2025-10-23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223번길 14 (청라동)
멸치부터 고래까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도담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는 음식점 바로 앞에 할 수 있다. 내부에는 4인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생선구이와 해산물 요리를 특색으로 하는 맛집이다. 화덕으로 구워낸 고등어, 삼치, 가자미 등의 생선구이 솥밥정식이 인기이며, 쭈꾸미 메뉴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룬다.
15.0Km 2025-11-06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37번길 32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 있는 프랭클리 글램핑은 카페와 펜션, 가족 전용 글램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야외수영장, 샤워 시설, 개수대, 전기, 온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계 캠핑이 가능하다. 글램핑장에도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하다.
15.0Km 2025-08-08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29-12
032-567-0806
품질 좋은 고기를 매장에서 직접손질해서 판매하는 곳이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우 살치살이다.
15.0Km 2025-05-23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608번안길 14 (주)오엘메이크빌딩
서원안길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할미산 자락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카페의 2, 3층 루프탑 공간은 노키즈존, 반려동물과 동반한다면 실외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 이 카페의 대표 메뉴는 바람라테다. 에스프레소에 블랜딩 된 크림과 우유로 만들어진다. 베이커리 대표 메뉴로는 스콘이다. 플레인, 무화과 크림치즈, 딥 초콜릿, 얼그레이 맛이 있어 선택하면 된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아라뱃길과 아라마루전망대가 있어서 가벼운 산책과 노을을 볼 수 있는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실외 좌석 이용 시)
15.1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강화 전적지는 갑곶돈대, 고려궁지,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으로 5개소이며 강화도는 지리적 특성상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항하는 첫 번째 관문으로서 수많은 전투가 일어났던 전적지이다. 몽고와의 항쟁을 비롯하여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 및 정묘호란을 피했던 곳으로, 개화기에는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겪었으며,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맺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서울 방위를 위한 중요한 국방 요지이며, 1977년 복원 및 보수작업을 마무리하여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15.1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일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고인돌을 비롯한 청동기 유적, 몽골의 침입에 항쟁하고자 강화로 천도한 고려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려궁지와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유물로는 강화산성과 해안가에 설치된 5진, 7보, 8포대, 54 돈대가 남아 있다. 그리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원 갯벌, 마리산과 고려산, 한가로운 농촌 마을의 풍경 등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15.1Km 2025-10-30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번길 18
돈대는 해안가나 접경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방어시설로,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에 돌로 쌓은 돈대 53개가 설치됐다. 갑곶돈대는 1679년 5월에 완성된 48 돈대 가운데 하나이다. 강화 돈대는 황해도·강원도·함경도 승군 8,900명과 어영청 소속 어영군 4,262명이 80일 정도 걸려서 쌓았다. 갑곶돈대는 망해돈대·제승돈대·염주돈대와 함께 제물진의 관할 하에 있었으며, 포좌가 있는 본래의 갑곶돈대는 옛 강화대교 입구 북쪽 언덕에 있었다. 지금 사적으로 지정된 갑곶돈대는 제물진과 강화 외성의 일부이다. 갑곶돈대에서는 강화전쟁박물관,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홍이포, 이섭정, 비석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출처: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