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5-09-04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문수산은 김포에서 가장 높은 명산으로 동쪽으로는 한강 포구와 서울의 삼각산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인다. 경치가 사계절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문수산산림욕장은 1996년 12월 5일에 개장했다. 약 4.6㎞의 등산로와 1.4㎞의 산림욕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팔각정, 벤치, 원두막, 평상, 야외탁자, 인조목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철봉, 평행봉, 산림욕대, 오금 펴기, 배드민턴장, 족구장등의 운동시설을 갖추어 여가와 레저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시민 휴게공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약 4㎞의 문수산성과 연결되어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체취를 느끼기에는 더 없는 장소이다.
4.4Km 2025-10-23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242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에 위치한 연미정은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정자이다. 자연경관을 보며 풍류를 즐기거나 학문을 공부하던 정자로, 최초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전쟁을 거치며 여러 차례 시련을 겪고 파손된 것을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정자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의 겹처마로 돌기둥 위에 10개의 기둥을 얹어 건축한 민도리집이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해진 물줄기가 강화도 동북단에 이르러 서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흐르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고 하여 연미정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강화십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자리로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월곶돈대 꼭대기에 세워져 있어 파주와 김포, 황해도 개풍군(북한)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연미정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의 풍광과 정자 양쪽에 수백 년 된 수령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자태로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4.4Km 2024-11-27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833번길 44-30
010-7155-3585
장보고한옥펜션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 위치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강화고인돌유적과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이 있는 하점면 부근리에서 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진달래 군락으로 유명한 고려산(436m) 산행 들머리인 백련사와도 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장보고한옥펜션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한 공간은 사랑채와 안채다. 사랑채와 안채는 아담한 마당을 사이에 두고 있다. 예쁜 우물이 있는 마당은 아케이드로 지붕을 올려 사시사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사용된다. 사랑채와 안채는 모두 거실과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전통 아궁이를 갖췄다. 안채에는 아늑한 다락방도 있다. 부대시설로는 안채 맞은편의 구들방과 수영장, 그리고 야외 바비큐 시설 등이 있다. 사랑채와 안채에 화장실이 있지만, 단체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야외에 공용 화장실도 마련했다.
4.5Km 2025-06-1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375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전국 최초 접경지역 민방위주민대피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미술관으로 조성하였다. 시각예술 공간이 절실한 지역에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전국 곳곳에 미술문화가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소외지역에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5Km 2025-06-17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산(436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 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흑색의 다섯 색깔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 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4.6Km 2025-07-09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동로99번길 73
바그다드커피는 인천 강화군 선원면 윤필문확관 인근에 있다. 카페는 언덕 경사진 곳에 있고 매장 아래위로 주차 공간이 있다. 건물 내외부 모두 원목 인테리어다. 카페 내부는 노란색 조명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편안함을 준다. 오픈된 독립공간이 있어 가게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2층의 공간은 다락방 느낌이 난다. 로스팅된 원두를 가게에서 바로 갈아 정성스레 내린 커피는 컬렉션 잔에 담아 준다.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원두를 구매할 수 있다. 카페 인근에는 강화광성보, 옥토끼우주센터, 강화역사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6Km 2025-08-27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로61번길 270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려산 기슭에 위치한 사찰로 416년 고구려 장수왕 때 창건됐다. 전설에 따르면 삼국시대 한 인도의 승려가 절터를 물색하다가 고려산 정상에서 다섯 색의 연꽃이 만발한 연못을 발견하고 이 다섯 색의 연꽃을 꺾어 날린 다음 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세웠다. 그중 하얀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절을 짓고 이름을 백련사라 했다고 한다. 그 후 확실치는 않으나 조선 순조 6년인 1806년 서산대사의 제6대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활대사의 사리비와 부도탑을 건립했다는 기록이 있다. 1906년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하고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극락전, 삼성각, 칠성각, 범종각, 요사 등이 있다. 보물로 지정됐던 백련사 철조아미타여래좌상은 보물로 지정된 그해 도난당했다. 팔만대장경이 한때 이곳에 봉안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경내에 470년과 350년 된 느티나무와 100년 된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4.7Km 2025-11-21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90-19
한남정맥의 최 북서쪽에 위치한 문수산은 해발고도는 376m로 아기자기한 등산의 맛을 주며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정상에 오르면 산 아래에 염하강과 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맑은 날 강 건너엔 손에 닿을 듯 북한 개성의 송악산까지 볼 수 있어 산행과 더불어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산수의 어울림과 분단역사의 현장에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수산에는 조선 19대 숙종 20년(1694)에 바다로 들어오는 외적을 맞고 강화도 방어를 위해 쌓은 문수산성이 있어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옛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며 산에 오를 수 있다. 등산로 초입에는 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어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을 마시며 가벼운 휴식과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출처 :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4.8Km 2025-07-09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680
2번창고는 강화도 불은면 강화동길 불은면사무소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숲속에 둘러싸인 단층 단독 건물의 브런치 카페다. 매장은 원목과 벽돌로 마감하고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입구 좌측에 창가 테이블 2개와 10인 단체석이 있고 안쪽에 4인석 테이블 3개가 있다. 입구 우측에도 4인 테이블 3개가 있다. 카페 안은 테이블 간격이 넓어 여유 있는 식사하기에 좋다. 카페 인근에 광성보, 덕정산, 노적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4.9Km 2025-07-08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 891
강화도령화문석은 100년 전통의 왕골 공예 기술을 계승하며, 강화도에서 직접 왕골을 재배하고 화문석을 짜는 유일한 전통 공방이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화문석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사용되던 전통 돗자리로, 정교한 짜임과 아름다운 문양을 통해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다. 강화도령화문석은 왕골 짜기, 미니 화문석 만들기, 왕골 코스터 DIY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 공예의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수공예 화문석 제품과 왕골 원단, 왕골 인테리어 소품 등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강화도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