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로30번길 24
061-283-1057
한국식 매운 해산물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해물탕이다.
2.5Km 2024-02-20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로68번길 24
남경회관은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에 있는 백반 맛집이다. 메뉴도 백반과 아귀찜 두 가지뿐이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백반엔 찌개와 계란찜을 포함해서 각종 나물과 생선구이, 제육볶음, 잡채 등 전라도식으로 푸짐하게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칼칼한 안주나 식사를 원한다면 아귀찜도 맛있다. 가까운 곳에 평화광장, 달맞이공원 양을산 산림욕장이 있어 식사후 산책하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2.5K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279번길 5
061-284-5454
가성비 좋은 피자 세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피자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2.5Km 2021-04-02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279번길 9
061-284-0536
특제양념으로 만든 갈치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백반이다.
2.5K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삼각로 35
061-284-1735
우리나라 강에 서식하고있는 국내산 장어만 사용하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탕이다.
2.5Km 2024-07-01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5로52번길 8
남악시장 입구에 있는 장터남악점은 꽃게 요리 전문점이다. 남악시장 주차장과 무안군 공용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다. 몸에 좋은 20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꽃게살은 꽃게 살을 정성스럽게 발라내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한다. 2003년도 남도 음식 별미집 제1호점으로도 지정된 목포 9미 중 하나인 꽃게무침 외에도 꽃게탕, 준치, 병어, 간자미 등을 맛볼 수 있다. 꽃게탕에는 큼지막한 꽃게가 들어가 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중앙동산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2.5Km 2024-06-20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남도 음식의 명가 꽃게랑 낙지랑.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다. 꽃게무침, 꽃게살무침, 꽃게간장게장, 낙지연포탕, 낙지소고기탕탕이 등 메뉴가 다양하며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하여 요리한다. 메뉴를 시키면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는데 그중 순두부찌개는 메인 메뉴만큼 인기가 좋다. 실내도 넓고 주차장도 넓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2.6Km 2023-07-27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5로52번길 13-7
남악 신도시 내에 있는 상가형 건물에 자리한 시장이다. 빌딩 안에 시장이 있어 밖에서는 일반적인 시장의 느낌이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여느 골목 시장이나 다름없다. 주로 도심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찬거리나 간식거리, 외식 음식 등의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각종 반찬, 해산물, 횟집, 정육, 전, 떡, 과일, 분식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신도시의 특성상 주변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곳에 있어 가볍게 산책 삼아 나와서 장을 보거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남악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공원을 오가는 길에 장을 봐도 좋은 곳이다.
2.6Km 2024-08-22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로68번길 9
061-281-9296
2000년 11월 락식해물탕으로 22년 동안 운영을 하다가 2022년 11월에 더락식향950으로 리뉴얼이 되었다. 22년 간의 경력과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으로 목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7Km 2024-05-09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66-1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