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 2025-12-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699 (하효동)
아서원은 효돈동 주민센터 인근에 있는 중식당이다. 제주에서 3대 짬뽕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능프로그램에 방송된 곳이다. 대표 메뉴는 진하고 깊은 사골 육수를 이용한 짬뽕으로 오징어, 홍합, 새우, 채소 등의 재료를 불향이 잘 느껴지도록 볶은 뒤 얼큰하게 끓여내 맛이 깊다. 국물 색깔 역시 일반 짬뽕처럼 붉은색이 아닌 주황빛을 띤다. 먹을수록 얼큰한 맛이 올라와 중독성이 강하다. 바삭하게 튀겨낸 돼지고기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얹은 탕수육 역시 식사에 곁들여 먹기 좋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함께 선불이다.
15.9Km 2025-07-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 257
검은노루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국수 요리와 수육을 주메뉴로 선보인다. 일반적인 메뉴 구성과는 다른 개성 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국수의 면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면이 아닌, 굵고 탱탱한 칼국수 면발을 사용하며, 국물이 진해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제 고기산적은 기다란 돔베(도마) 위에 구운 목살, 앞다릿살, 양파, 새우, 버섯 등이 올려져 나오며, 이외에도 목갈비와 구운 채소, 다양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루한판’은 여럿이 함께 나눠먹기 좋은 구성이다. 가게 내부는 빈티지하고 엔틱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
15.9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064-728-2753
다사다난 했던 2024년, 우리 모두에게 나쁜 기억을 물리치고, 2025년 푸른 뱀의 해(을사년) 희망을 다함께 모아 기원하는 축제이다. 전통의 기반한 스토리텔링과 첨찬 미디어 아트로 구성되는 주제 공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다양한 체험·경연 프로그램, 제주문화를 활용하고 친환경 · 생태 감수성 충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6.0Km 2025-03-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님이 1954년 제주 한림지역에 부임하면서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한 가축은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1961년 정식으로 중앙 실습 목장을 열고 축산업 교육과 함께 양돈, 면양, 비육우 및 낙농사업을 펼쳤으며 현재는 경주마와 젖소를 주로 사육하여 유수의 경주마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여 그 수익을 여러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넓은 초지와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테쉬폰’ 등 근대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고,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카페와 신앙을 주제로 한 산책로와 공원 등을 방문할 수 있다.
16.0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새미소길 15
새미 은총의 동산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최후의 만찬까지 12개의 주요 사건을 표현한 ‘예수님 생애 공원’과 ‘삼위일체 대성당'이 있는 곳으로, 천주교 제주교구의 성지 순례 장소다. 전체 면적은 약 264,000㎡에 달하며 언제든 신자들이 찾아와 기도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또, 성 이시돌 목장 뒤를 순례지로 개발해 넓은 동산과 연못, 성모상과 대형 십자가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야외에서는 동시에 약 5천여 명이 함께 야외 미사를 보거나, 각종 공연이나 행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산책로, 넓은 들판이 있어 종교인이 아니어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16.0Km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247번길 102
대정성지는 다산 정약용의 조카이자 제주 최초의 천주교인 정난주 마리아의 묘가 안치된 곳이다. 그녀의 남편인 황사영은 신유박해의 실상을 저술한 백서를 청나라에 보내려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했고, 그녀 역시 제주로 유배되었다. 제주 관노로 전락했음에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그녀의 풍부한 교양과 학식으로 주민들을 교화해 이웃들의 칭송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주민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고, 훗날 천주교는 이곳을 대정성지로 꾸며 성지순례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16.1Km 2025-12-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8
새별오름은 서부의 대표 오름으로,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남봉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 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 모양으로 넓게 열려 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파여 있다. 마치 별표처럼 둥그런 표창 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 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16.2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와 가까운 곳에 있어 모슬포 해수욕장이라 불리기도 하는 하모해변은 과거에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모래 유실과 돌출된 암반 등에 의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현재는 폐장된 상태이다. 하모해변은 올레 10코스 지점 중 하나이며 해변 근처에 야영장이 있다. 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이 10개 이상 마련되어 있는데, 성수기에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바닷속을 걸어 다니며 열대어와 산호초를 볼 수 있는 ‘씨워킹’이라는 이색 해양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하모해변 주차장 맞은편에는 해바라기밭이 산방산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다. (출처: 제주 관광공사 홈페이지)
16.2Km 2025-06-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56 (하효동)
쇠소깍 복순이네는 제주 서귀포시 쇠소깍로에 위치한 정겨운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바다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쇠소깍 인근에 자리해 있어 식사와 여행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대표 메뉴인 해물탕은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그 외에도 제주 향토 음식인 옥돔구이, 성게 미역국 등 제주 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알려진 숨은 맛집이었지만, 입소문이 퍼지고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식당이 되었다. 아침식사나 혼밥이 가능한 단품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다. 금호리조트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숙박객들이 찾기에도 좋으며, 식사 후에는 쇠소깍의 맑은 물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다.
16.2K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3444
문도지오름은 한경면 방림원 사잇길을 따라 차량으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차도가 끝나는 지점의 명성목장에서부터 시작되며 제주 올레 14-1코스에 속해 있다. 이곳은 사유지로, 명성 목장의 말 방목지로도 이용되고 있는데 소유주의 배려로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오름의 들머리에서 정상까지는 불과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탐방객들이 익숙한 듯 유유히 풀을 뜯는 말들은 인기척에도 반응이 없다. 오름은 동쪽으로 열린 말굽형의 모습이며, 산정은 네 방향으로 다채로운 경관을 품고 있다. 뒤편으로는 한라산이 오롯이 조망되며, 금악이오름을 시점으로 신창리 풍력발전기들과 당산봉, 좌측으로는 산방산까지 이어지는 제주의 서남부 권역이 드넓게 펼쳐진다. 차귀도 너머로 빨갛게 타오르는 하늘과 석양을 만날 수 있는 노을 명소로, 일몰 풍경을 작품으로 남기려는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