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2-9 (서홍동)
064-760-0901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2025 문화의 달 행사 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천지연폭포 일원과 서귀포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1990년부터 이어져 온 ‘문화의 달 행사’는 매년 10월 셋째 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소개하는 국가 지정 문화축제이다. 신화와 전통, 공동체 문화를 간직한 제주 서귀포 제31회 서귀포칠십리축제와 동시 개최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더욱 특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유명 뮤지션 공연 · 미식 · 마켓 · 체험 그리고 설문대할망의 이야기가 담긴 기념식 주제 공연까지. 올 가을, 서귀포가 무대되는 3일간 가장 제주스러운 축제가 펼쳐진다.
13.8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윤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 표고 427.5m, 비고 178m, 둘레 2,861m, 면적 613,966㎡, 저경 1,008m
13.9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연명로 348
곶자왈이란 제주어로 ‘곶(숲)’과 ‘자왈(덤불)’의 합성어로 제주의 천연 원시림이라고 할 수 있다. 화산 활동 때 분출된 용암 위에 만들어진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독특한 지형이다. 청수 곶자왈은 제주도 내 최대 '운문산 반딧불이'의 서식지인 만큼 청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생태 숲이다. 저녁이 되면 반딧불이의 빛이 만들어내는 동화 같은 신비함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반딧불이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빛을 보기 위해서는 날씨를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고, 입장 시에는 어두운 옷을 착용해야 한다. 청수 곶자왈은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낮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곶자왈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나무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곳이며, 평온함을 주는 곳이기에 일상에서 벗어나 한때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13.9Km 2025-05-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41번길 4 천짓골식당
천짓골식당은 제주 서귀포 아랑조을맛거리에 있다. 돔베고기의 돔베는 제주말로 '도마'인데, 예전 어머니들이 쓰던 나무 도마에 갓 삶은 돼지고기 수육이 통으로 나오고, 어멍(어머니의 제주 사투리)이 직접 부엌칼을 들고 와 상 위에서 썰어준다. 돔베고기 단일 메뉴만 판매하며, 흑돼지와 백돼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몸국은 기본 제공이지만, 손님의 기호와 메밀 알레르기 여부에 따라 요청하는 손님에게 서비스한다. 제주 로컬 음식 '돔베고기'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식당이다.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나와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 서귀포올레야시장, 제주 칠십리시 공원이 있다.
13.9Km 2025-1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제주 서귀포항과 새섬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 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가 2009년 9월 28일 개통됐다.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섬, 범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또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된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광장, 목재데크길, 자갈길, 숲 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꾸며졌다. 특히, 새연교가 개통됨에 따라 새섬 도시 자연공원을 전면 개방되어 제주도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수연과 권민우 두 사람이 나란히 건너는 다리는 색색의 조명으로 반짝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야경이 이름다운 다리는 ’새연교’로 제주 유명 명소 중 한 곳이다. 새연교라는 이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뜻이 있으며,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뜻밖의 인연을 만나거나 함께하는 사람과 더 깊은 인연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13.9Km 2024-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353번길 22-3
서귀포에 있는 이 모텔에서는 도보로 10분이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천지연폭포, 이중섭 문화거리 등과 같은 관광명소까지 갈 수 있다. 그 밖에도 내부 어디에서든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냉장고, 샤워 시설 및 커피/차 메이커도 갖추고 있다. 이 모텔은 이중섭 미술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새섬 새연교도 있다.
13.9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제주도 내에는 일제 강점기 말에 이르러 일본군이 만든 군사 시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에는 ‘황우지굴’, ‘열두굴’ 등으로 불리는 황우지 해안 열두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을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동굴이다. 각각 15m 안팎의 거리를 두고 직선으로 나란히 뚫려 있으며, 높이가 약 3m, 폭이 약 3m~4.5m, 깊이는 약 10m~30m이다. 열두 동굴 중 열 번째 굴과 열한 번째 동굴은 서로 내부에서 연결되어 독특한 h자 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인공굴은 일본 식민지 지배의 과거사와 강제 노역의 현장을 고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13.9Km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377
064-762-0777
소박하지만 깔금한 분위기의 수희식당은 제주 서귀포 향토 음식 전문점이다. 적당한 양념으로 신선한 원재료와 맛을 살려 유명해졌다. 특히 전복뚝배기와 갈치조림 요리가 인기이고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의 해물 뚝배기는 청청한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물로 끓여 시원하면서도 담백하여 해장국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계절에 맞춰 제공되는 담백한 맛의 성게물회도 수희식당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이외에도 옥돔구이, 왕소금을 뿌려 구운 제주 은갈치 구이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3.9Km 2025-06-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35 (서귀동)
제주약수터는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로컬 수제맥주 전문 펍이자 맥주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제주 세 곳의 수제맥주 양조장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맥주들과 함께 자체 개발한 개성 있는 맥주까지 총 16종의 다양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편집숍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무료 시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맥주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다양한 맛을 시도해볼 수 있다. 제주약수터는 특히 현지에서 조달한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맥주만을 엄선하여 취급하고 있다. 매달 두 가지씩 메뉴를 교체하며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때문에 매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재방문율이 높다. 제주 로컬의 정체성과 창의적인 맥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은,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제주도의 색다른 명소이다.
14.0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인정오름로 387-63
미악산은 한라산과 서귀포 시내권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제주오름이다. 전사면으로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북동사면 일부에 상록수가 우거진 숲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풀밭오름이었다고 한다. 미악산 북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효돈천계곡은 난대림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폭포가 있고, 돈내코유원지가 있어 절승의 계곡미를 이루고 있으며, 미악산 북쪽 난대림은 우리나라의 극상(極相)상태 보유림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 중앙부에 위치해 시내권과도 가까워 서귀포 시민들의 산책코스이며, 편백숲과 한라산 조망이 근사해서 관광객들도 찾는 오름이다. (출처: 비짓제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