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해녀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색달해녀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색달해녀의집

7.2 Km    2     2023-05-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해녀들이 잡아온 돌문어, 쥐치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이 인기인 곳이다. 생선의 경우 즉석에서 회를 떠서 맛볼 수 잇고 멍게, 문어, 낙지 등 각종 해산물들도 성수기엔 거의 수족관도 거치치않고 잡아온 즉시 먹을 수 있을 정도여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닷물이 넘실대는 해수욕장 앞으로 야외 테이블들도 펼쳐져 있어서 섬에 놀러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해성파크텔

7.2 Km    1     2020-1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58-4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성 파크텔은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 중문에 있다. 도심에서 단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항까지는 보통 분 정도 소요된다.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투숙객 편의와 편안함을 위해 숙소에서 Wi-Fi (무료/전 객실), 편의점, 일일 청소 서비스, 택시 서비스, 여행 가방 보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편의와 편안함이 갖춰져 있다. 일부 객실에서 거울, 금연 객실, 에어컨, 난방, 암막 커튼 등을 제공하고 있고 투숙 기간에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의 양질의 숙박을 위해 다양한 시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보사(구,광명사)

7.2 Km    35811     2023-12-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17번길 51

수보사(구, 광명사)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상로의 천제연폭포와 베릿네오름 사이에 있는 태고종 소속의 작은 사찰이다. 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기 1년 전인 1918년 제주도 내 스님과 지식인들이 일으킨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을 주도한 방동화 스님이 창건하였다. 창건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은 사찰이지만 도내 최초의 대규모 항일항쟁의 발상지로서 후손들에게 애국심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애국애족 실천 도량이다. 올레길 8코스를 거쳐가다 보면 볼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천제연폭포, 베릿네오름, 중문진실캠핑장이 있다.

퍼시픽 리솜

퍼시픽 리솜

7.2 Km    39943     2024-07-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퍼시픽 리솜은 호반그룹의 레저계열사로 중문의 아름다운 해변길에, 드넓은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자리한 해양문화 복합공간이다. 요트투어샹그릴라, 비바제트보트, 비바잠수보트, 더클리프 등 다양한 재미와 체험,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요트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운 바다,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바다를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만나보자.

베니키아 중문호텔

베니키아 중문호텔

7.3 Km    7096     2023-08-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66
064-802-8889

제주여행의 중심,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객실은 가족, 연인과의 여행을 위한 패밀리 트윈룸으로 구성되어 여행에서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호텔주변은 다양한 관광명소 및 생활편의 시설들을 고루 갖추고 있고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투수객을 위한 호텔 내부의 편의시설로서 TOM&TOM 커피전문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행중 간단한 비즈니스업무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체회의를 위한 컨퍼런스룸이 별도로 준비되어있다.

아덴힐리조트&골프

아덴힐리조트&골프

7.3 Km    1     2024-01-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화전길 82

아덴힐리조트&골프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골프장이 있는 고급 리조트이다. 이곳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건축 양식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이국적이며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다. 골프장은 제주 초지의 광활한 억새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8홀 전 코스가 한눈에 조망되며 가을에는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억새숲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부대시설은 클럽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2동의 그늘집, 스포츠 체육시설, 연립단독형 빌리지가 있다. 리조트에는 주시설인 객실이 있고 부대 시설은 레스토랑, 스타트하우스, 라커와 사우나, 프로샵, 연회장, 노래주점, 수영장, 편의점 등이 있다. 객실은 프리미어, 스위트 피치니, 스위트 루피노, 스위트 안티노리, 로얄 듀플릭스, 로얄스위트 아덴 6가지 타입이 있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한다.

사계로 페스티벌

사계로 페스티벌

7.3 Km    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형제해안로 13-1 사계어촌체험관광센터
0507-1455-2044

지역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드는 사계리 마을 축제 사계로 페스티벌 Sagye-ro Festival
어느 날, 의문의 자객이 산방산의 신성함을 담은 용의 표식을 훔쳐 달아났다.
그는 바로 신성함을 시기하는 어둠의 무리가 맥을 끊고자 보낸 암살자 고종달이었는데…
이에 사계리마을은 고종달 색출에 현상금 50만원을 내걸었다.

한편 마을 곳곳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고양이들은 사실...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고 사계리마을을 지키는 비범한 용사들이었다!
용의 표식을 훔친 고종달을 잡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고양이 용사들은 이렇게 전했다.
"마을로 숨어든 암살자를 잡기 위해 더 많은 용사들이 필요하다."

용맹함을 가진 용사들이여 사계리마을로 집결하라...!

대정향교

대정향교

7.3 Km    18955     2024-09-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165-17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께 제사 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세운 조선시대 국립 교육기관을 가리킨다. 대정향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으며, 조선 태종 16년(1416)에 세웠는데 이후 터가 좋지 않다고 하여 여러 차례 옮기다가 효종 4년(1653)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대정향교는 2단으로 지어진 정지된 부지 위에 상단부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하단부에는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배치되어 전학후묘의 전형적인 향교 배치를 하고 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 동재·서재·신삼문·정문·대성문 등이 있으며, 대정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은 조선시대 그 어느 지역보다 척박했던 제주 대정지역의 향토성과 역사성을 투영시켜 소박하고 절제된 양식으로 표현해 냈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 생활을 할 때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전한다. 현재는 향교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여 제주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고 있으며 인문학 강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평화 답사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 추사관

7.4 Km    2662     2024-08-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제주추사관은 조선후기 대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0년 5월 건립되었다. 제주추사관의 전신은 1984년 지주지역 예술인들과 제주사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건립된 추사유물전 시관이다. 그러나 전시관이 낡은 데다, 2007년 10월 추사유배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면서 그 격에 걸맞게 재건립되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새롭게 제주추사관을 완공하였다. 제주추사관은 추사기념홀을 비롯해 3개의 전시실과 교육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국문화재단, 추사동호회 등에서 기증해 주신 ‘예산김정희종가유물일괄’, 추사 현판 글씨, 추사 편지 글씨, 추사 지인의 편지 글씨 등을 전시하고 있다.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7.4 Km    31533     2023-09-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이 조선 헌종 6년(1840) 10월 1일부터 헌종 14년(1848) 12월 6일까지 9년간 유배생활을 하였던 곳이다. 1948년 제주도 4·3 사건 때 불타버리고 빈 터만 남았다가 1984년 강도순 증손의 고증에 따라 다시 지은 것이다. 북학의 대가이며 학예에 출중한 당대의 선구자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이곳에 다년간 머무름으로써 제주 인문의 일대 혁신의 계기가 되었다. 선생은 금석문과 서화에 능통하였으며, 특히, 서체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추사체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여기서 그린 "세한도(국보)"는 선생의 서화의 경지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