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흑돼지
15.0Km 2025-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51 (연동)
포도원 흑돼지는 제주 제주시 노형동, 연동 인근의 한라수목원 옆에 위치한 흑돼지 전문 식당이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 덕분에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식사 장소이다. 이곳은 엄선된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하며, 대표 메뉴로는 흑돼지오겹살과 물냉면, 비빔냉면, 김치찌개가 있으며, 특히 냉면은 면을 직접 뽑아 쫄깃하여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다. 고기 메뉴 중에서 양념숙성목살도 인기인데, 다섯 가지 과일로 만든 특제 양념에 숙성시켜 부드럽고 감칠맛이 풍부하다. 매장은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피로연, 돌잔치, 칠순잔치 등 가족 행사뿐만 아니라 회식, 워크숍, 단체 식사에도 적합하다. 사전 예약 시 더욱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
15.0Km 2025-04-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제주도립미술관은 아름답고 청정한 제주의 자연 속에 세워진 숲속의 미술관이다. 미술관에 제주의 전통문화에 바탕을 둔 문화 예술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내었다. 제주 미술사는 물론 세계 미술사, 세계 미술의 흐름까지 함께 조망해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꾸몄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장리석 화백의 기증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리석 기념관을 비롯하여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 장리석 전시실, 야외 전시실 등을 통하여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훌륭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나가고 있다.
모이소
15.0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8길 14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제주 모이소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제주스러움이 묻어있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들이 모여 있는 기념품 편집숍이다. ‘머이서’ 는 ‘뭐있어’의 제주 방언으로 제주 모이소는 “제주도에 특별한 거 뭐가 있을까?”에서 시작됐다. 제주의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느끼는 동시에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특별하고 독특한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만들어졌다. 제주 정신과 혼이 있는 작가들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공방 공간 대여, 프로젝트 서포트 및 수공예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 체험, 플리마켓 진행 등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
15.0Km 2025-07-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80
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메종글래드 제주 고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이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총 513개의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룸'과 호텔 야외 공간에는 '펫 그라운드'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는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 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일식 레스토랑 '갓포아키', 제주 베이커리 맛집 ‘메종 드 쁘띠푸르' 등 부대시설과 컨벤션홀을 비롯한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과 소규모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야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호텔레오
15.1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4
064-754-7000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레오는 객실 및 호텔 전역에 22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호텔로서 고급 자재 및 거위털 침구류 등을 사용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호텔 인근에는 제주도청을 비롯한 관공서 및 면세점, 누웨마루거리, 차 없는 거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형성되어 있어서 제주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썬랜드 호텔
15.1Km 2024-04-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 92
064-744-1601~2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히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섬, 썬래드호텔은 제주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관광과 쇼핑의 메카라 불릴 수 있는 현대식으로 꾸며진 최고급 객실을 비롯한 편리하고 아름다운 호텔로서 최고의 서비스와 정성으로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의 밤하늘과 정정한 자연의 푸르름이 묻어나는 남국의 정취속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좋은 추억을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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