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단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단소

단소

1.1 Km    0     2024-03-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로 139-4

단소는 애월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단소는 ‘단정하고 소박하게’의 줄임말로 단품메뉴 없이 흑돼지두루치기를 주요 반찬으로 한 10첩 가정식백반을 선보인다. 모든 반찬의 식재료는 국내산이며 반찬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뀐다. 음식 모두 당일 요리를 원칙으로 하고, 어린이 동반, 반려견 동반 모두 가능하다. 하루 50인분만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시간보다 빨리 영업이 마감되기도 한다. 주변 여행지로 한담해안산책로, 고내방파제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나라돈까스

나라돈까스

11.2 Km    0     2024-06-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1길 23

나라돈까스는 제주 외도동 월대천 근처에 있다. 옛날 돈가스 전문점으로 오래된 영화 포스터 등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크림수프가 나오고, 된장국, 김치와 함께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공항 근처 옛날 돈가스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실내 인테리어를 재정비하고 메뉴도 늘렸다. 기본 돈가스의 경우 자극적이지 않은 수제 소스에 돈가스 양이 푸짐하게 나오며 남은 음식은 셀프 포장해 갈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내도 알작지 해변, 월대천 등이 있다.

혼저

혼저

11.3 Km    2     2024-0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158

혼저는 어두울 昏 돼지 豬, 흑돼지란 뜻이다. 직접 기르고 운영하는 흑돼지 전문 브랜드다. 슬로건도 ‘직접 기른 흑돼지 중 최상급만 선별 제공합니다’ 이다. 대표 메뉴는 흑돼지 오겹살+목살 500g으로 구성된 '고기에 혼을 담다'로 고기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촘촘 항정살, 네모네모 등심덧살 등 재밌는 이름의 메뉴가 있으며, 점심엔 저렴하게 2인~4인 점심 특선이 있어서 점심에도 가기 좋다. 반찬과 소스는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특별한 밑반찬과 소스들이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혼저는 제주 전통주 취급 매장으로 전통주 하이볼을 내세우며, 제주 흑돼지와 제주술의 궁합을 알리기 위한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제주 협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초기부터 인기가 상당하다. 내부는 돌담과 블랙 인테리어로 어우러진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야외엔 야자수와 잔디 테라스가 있어서 휴양지 감성의 매장 형태다.

니모메빈티지라운지

11.3 Km    1     2024-01-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7335-8

니모메 빈티지 라운지 카페는 제주공항 근처 연대 포구 옆에 바다를 향해 있다. 빈티지한 소품으로 꾸민 인테리어와 바다가 보이는 창, 바닷가 외부 테이블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카멜 비엔나, 아몬드라테, 때때로 맑음 에이드, 여름정원 등의 음료가 있으며, 니모메브런치, 클래식토스트 등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근처에 알작지 해변, 이호테우 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계여행이 수월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나 실내에서는 이동장이 필수이다.

제주청소년수련원

제주청소년수련원

11.3 Km    23700     2023-03-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남로 128
064-796-0924

주변에 40년생 소나무군락이 형성된 산림지대로 대자연과 접할 수 있고, 인접지에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협재용암동굴, 비양도, 분재예술원, 차귀도 등 바다와 육지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으로 청소년에 대한 심성수련 터전을 마련하여 학교 교육기능의 보완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일상생활속에서 더불어 사는 지혜와 공동체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연수공간을 제공하여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며 수학여행을 겸한 수련활동, 기업체연수 및 공무원 연수교육, 전지훈련, 지역주민의 전통문화활동, 세미나 장소 등으로 최적지이다.

금악 똣똣라면

금악 똣똣라면

11.3 Km    0     2024-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금악로 18

금악 똣똣라면은 금오름 근처에 있다. 골목식당 제주 편에서 백종원대표와 함께 개발한 똣똣라면이 유명한 집으로 늘 대기손님이 많다. 해물을 많이 넣는 제주 관광지의 다른 라면과 달리 파와 마늘, 간 고기를 많이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해장라면이다. 이와 곁들이는 밥으로는 모자반을 넣은 몸밥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치즈를 추가 할 수 있다. 테이블에는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자세히 써 놓았다. 주변여행지로 금악오름, 이시돌목장, 테쉬폰, 저지문화 예술인마을 등이 있다.

카페광령올레17

카페광령올레17

11.3 Km    0     2024-08-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성로 295

‘카페 광령 올레 17’은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종점이며 17코스의 시점인 광령 1리 사무소 건너편에 눈에 확 띄는 카페이다. 하루의 시작과 함께하고 하루의 피곤함 또한 함께해 주는 커피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특히 제주 올레길을 걷고자 할 때는 향긋한 하루의 시작이 더 즐거울 것 같다. 제주시 광령리에 있는 이 카페는 이러한 하루의 시작을 도와주는 곳으로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정겨운 커피 맛집이다. 진한 커피향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카페이며 커피뿐 아니라 수제 밀크티로도 유명하다. 향기롭고 쌉싸름한 커피 맛을 제대로 내주고 있는 사장님은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제주 올레길을 다니며 찍은 추억의 사진들을 인화할 수 있게 사진 인화 기계가 가게 안에 놓여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커피나 음료와 함께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도록 읽기 좋은 책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카페 안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쉴 수 있게 해주는 편안한 곳이다. 이곳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제 밀크티, 차와 음료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려 편안히 쉬고 힘내서 다시 걷기에 좋은 곳이다.

외도339

외도339

11.3 Km    1     2024-06-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7345

외도339는 제주공항 근처 외도이동 바닷가에 있다. 오이디오339로 등록된 카페이지만 포털이나 여행자는 외도339로 부르기 때문에 찾아갈 때는 간판에 OEDO339라 쓰여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커피, 음료를 비롯해 다양한 빵 종류가 있으며 1, 2층 좌석이 넓고, 외부 공간에는 잔디, 모래밭 등 사진 찍을 곳도 많다. 반려견 놀이터도 있어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애용되고 있다. 주변 여행지로 알작지, 이호테우해수욕장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리드줄 착용) , 반려견 놀이터 있음, 실내 입장 시 전용 가방 지참

문서프

문서프

1.1 Km    1     2023-10-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7길 1

문서프는 제주 북서부에 최초로 생긴 서핑 숍으로, 제주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의 곽지 과물해변과 한담해변에서 여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서핑체험과 서핑 용품 렌털 및 판매, 그리고 서핑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도 운영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생일날 오시는 손님은 무료체험 등)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서핑을 체험하면서 남다른 퀄리티의 인생 샷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있다. 그 밖에도 99.1㎡(100평)이 넘는 넓은 루프탑 테라스에서 태닝과 휴식을 즐기며 커피와 제주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차량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픽업 서비스 제공하며,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 무료 세면도구 같은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서핑은 포인트에 따라 물때(간/만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이므로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확인 필수

[제주올레 17코스] 광령-제주원도심 올레

11.4 Km    3748     2023-04-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271-5

무수천을 따라 숲길, 무수천과 바다가 만나는 물길을 지나 공항이 있는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선다. 제주 시내와 인접한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외도의 월대와 내도의 알작지 해안을 만난다. 청보리 길과 이호테우해변과 한가로운 마을을 걸으면 어느새 발길은 제주의 머리라는 도두봉에 오른다. 심심한 해안 도로를 걷고 난 후 만나는 용두암과 용연다리도 볼거리다. 무근성과 목관아지를 지나 제주 시내를 통과하는 길은 제주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모습과 지금 살아가는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