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저스포츠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산 갈맷길] 2코스 2구간

[부산 갈맷길] 2코스 2구간

2025-11-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051-505-2224

부산 갈맷길 2코스는 대한팔경의 한 곳으로, 볼수록 유정한 해운대의 저녁달과 백만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광안리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의 야경이 끝나는 곳에 염전이 있던 분포를 넘어서면 새로운 바다가 열리고 모퉁이를 돌 때마다 해안절경 이기대가 반긴다. 치마바위의 호탕함과 박골새 사이로 몰려오는 파도떼, 그리고 농바위에서 오륙도 쪽 정경은 이기대의 진수다. 사태골을 넘어서면 오륙도가 수평선을 배경으로 성큼 다가선다. 오륙도는 뭍으로부터 배열되어 있는데 방패섬과 솔섬이 물때에 따라 썰물이면 하나로 밀물이면 두 개로 분리되는 현상에서 유래한다.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이다. 특히 겨울 저녁 굴섬에 날아드는 민물가마우지의 비행이 일대 장관이다. (출처: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

노추산 모정탑길

노추산 모정탑길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033-647-2540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노추산 자락에는 3,000개의 돌탑 골이 있다. 탑골을 만든 이는 차순옥 할머니로 2011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무려 26년간 이곳에서 돌탑을 쌓았다. 차순옥 할머니는 결혼한 후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았다. 그렇게 40대 중년에 접어들던 어느 날, 할머니는 꿈에 나타난 산신령이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이 평안해질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다. 강릉 시내에 살던 할머니는 이때부터 돌탑 쌓을 장소를 찾아다녔고, 1986년 ‘하늘 아래 첫 동네’로 통하는 대기리 노추산 계곡에 자리를 잡았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이곳에서 돌탑을 쌓아왔다. 이후 TV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이곳은 모정탑길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강릉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엔 오토캠핑장도 함께 있는데 오토캠핑장 반대편 갈림길로 걸어가면 된다. 트래킹 코스는 약 1.2km가 되며 소요시간은 왕복 1~2시간 된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품은 노추산 모정돌탑공원에 소원 우체통이 마련되어 있으니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과 사랑하는 이를 위해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신촌낚시터

신촌낚시터

2025-03-31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매송북길 282
031-296-5751

신촌낚시터는 칠보산 기슭의 맑은 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저수지로서 주변에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늑하며,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여 당일코스로 도시민이 휴식처 및 가족단위 휴식공간으로 찾으며 아울러 자연과 잘 어우러진 낚시터로 어린이 자연학습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어종의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살아 숨 쉬는 입질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종합운동장

2026-03-1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031-389-5220

안양종합운동장은 수영장, 체육관, 빙상장, 주 경기장 등을 갖춘 종합 체육 경기장이다. 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시설에서 운영하는 강습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주차장은 혼잡 등의 문제로 2021년부터 유료로 전환되어 운영 중이다. 유료화 이후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었다. 다양한 체육 활동을 위한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몽산포오토캠핑장

몽산포오토캠핑장

2025-06-26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65-24

몽산포오토캠핑장은 몽산포해수욕장 앞에 있어 캠핑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기 매우 편리한 야영장이다. 넓은 해변과 소나무 숲이 함께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물때에 맞추어 무료 조개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저녁노을이 특히 아름답다. 캠핑 이용은 선착순이며 예약자 구역은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1 구역과 2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구역별로 사이트 크기와 애완동물 동반 여부가 다르므로 예약 시 확인이 필수이다. 캠핑장 개장 시기는 보통 4월이며 11월까지 운영하고, 시설물 동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동계기간은 휴장하고 있다.

송호국민관광지 야영장

송호국민관광지 야영장

2025-05-09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로 105

송호관광지는 284,000㎡의 부지에서 조성된 곳으로 금강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된 송림이 어우러져 삼림욕과 더불어 가족 단위 및 청소년 심신수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관리사무소를 비롯하여 주차장,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산책로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보다 즐겁고 쾌적한 휴식공간과 송호금강물빛다리, 양산팔경둘레길을 연계한 울창한 소나무숲사이에 야영장이 펼쳐져 있다. 송호관광지 주변에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강선대와 승천하려던 용이 선녀가 목욕하는 것에 반하여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용바위, 만취당 박응종이 말년에 후학을 가르쳤다는 녹음방초의 여의정이 있다.

웅포관광지 캠핑장

웅포관광지 캠핑장

2026-03-05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25

서해 낙조 5선 중 하나인 웅포관광지 캠핑장은 금강 하류 지역에 있으며, 철새의 군무와 어우러져 해가 강물로 가라앉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 위 덕양정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면 마치 곰이 입을 벌려 물을 마시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곰개라고 불린다.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6면, 일반캠핑장 5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12월 말일이면 웅포 해넘이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하고 새해의 다짐을 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과 산이 어우러진 천연의 캠핑 장소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쳐있는 도시민들에게 최고의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샘마을레저파크

샘마을레저파크

2026-04-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429
033-263-0125

샘마을레저파크는 남이섬이 건너다보이는 북한강변에 위치하였다. 가평교와 이어지는 경강교를 건너 우측으로 난 강변길을 따라 내려가며 펼쳐지는 강변 풍경이 절경을 그려낸다. 이곳은 여름 휴양지로 다양한 수상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미나, 야유회 등 각종 모임이 가능하다. 당일치기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상놀이기구 4종과 워터파크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2025-03-1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 (대화동)

일산서구 한류월드 및 킨텍스 지원 부지 내에 위치한 원마운트는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16만 1천602㎡ 규모의 3개 건물로 조성된 수도권 북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원마운트는 지상 최고의 놀이터를 모토로 쇼핑몰, 스노우파크, 워터파크, 멤버십 전용 럭셔리 스포츠 클럽 등의 문화 공간을 비롯, 각종 공연 및 이벤트, 파티 등 연중 끊이지 않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스노우파크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국내 최초로 겨울을 주제로 한 실내형 테마파크로서 눈과 얼음 위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북유럽의 산타마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부조물과 이색썰매, 동물썰매 등의 101가지의 펀(Fun)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레이크, 7개의 테마 동굴을 지나며 때로는 아찔하게 때로는 몽환적으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스로드, 1년 내내 영하의 온도에서 하얗게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스노우힐 등으로 구성된다. 얼음으로 만든 동화마을에서 오로라쇼와 아이스쇼를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테마 공간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추자로 39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 않는 서른여덟 개의 섬이 모여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첩첩산중,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눈길을 달리할 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낸다. 상추자와 하추자의 봉우리들을 넘고 또 넘어 이어가는 길은 추자도의 숨은 풍광을 모두 들춰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