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로 170-5
지리산오토캠핑장, 호호당은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이 꾸려가고 있는 캠핑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었으며,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 카페드호호에서 체크인, 카페, 작은점빵, 쉼터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캠핑장의 일부 사이트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동장 사이트는 가족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다.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소이길 42
화악산 자락 아래 위치하고 있는 다옴 햇골 캠핑장은 광덕계곡 줄기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 여름 물놀이 등 캠핑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데크사이트, 파쇄석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수대, 남녀화장실, 샤워장, 사이트별 완벽한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캠핑장이다.
2024-07-09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늘밭로 201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계곡 야영장이다. 사전 예약이 불가하고 선착순 입장하여 원하는 자리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숙박 또한 불가하여 오후 6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전기 사용과 취사가 가능하여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가족 손님들이 많다.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노일로 30-2
대명비발디파크에서 15분 떨어진 바누글램핑은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다운 모양의 텐트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북유럽 감성의 아기자기한 건축작품인 텐트에 개별 바닥난방, 냉난방기, 실내화장실, 개별 마당과 바베큐장이 완비되어 있다. 단지 전체가 자연친화적으로 잔디로 조경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맨발로도 뛰어놀수 있고, 바로 앞에는 노일강이 흐르고있어서 물놀이와 낚시가 가능하다.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마곡길 220
강촌 IC에서 5km, 잠실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몬테리오 글램핑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하고 있다. 전 객실 지중해풍 풍광의 여유로움과 에메랄드 빛 홍천 강변의 낭만을 만끽하실 수 있는 오션뷰 스타일의 객실을 자랑한다. 잔디 구장과 풋살 경기장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반안로 229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케이 캠핑장은 삼림으로 가득한 울창한 휴양림과 자연수림 산책로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캠핑장 앞으로는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청정 가평 1급수에서 즐기는 계곡 물놀이가 특별함을 안겨준다. 주변 관광지로 남이섬, 아침고요 수목원, 자라섬, 쁘띠프랑스 등이 있다.
2025-01-08
경기도 가평군 북면 꽃넘이길 43
오하브는 경기 가평군 북면에 자리잡은 캠핑장이다. 야외 대형 수영장이 있어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반려견과 동반 물놀이가 가능하다.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가평천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보드게임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족구, 배드민턴, 동절기 얼음썰매장, 파동석 저온찜질방을 제공하고 있다. 유료로 이용가능한 당구/포켓볼장도 있다.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두촌면 황병고개길 25-10
늘편한캠핑장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소규모 캠핑장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용소계곡 최상류에 위치하여 1년 365일 맑은 계곡물을 자랑한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고,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다.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20
강원도 횡성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청일면소재지에서 홍천 서석으로 넘어가는 국도 19호선을 따라가다 국사랑 토마토로 유명한 유리온실을 지나서 운무산 표지판이 보이는 속실리로 조금 들어가면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계곡에는 다슬기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어른 가슴높이부터아이들 놀기좋은 발목 높이까지이며 그리고 실내수영장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차소리와 불빛 하나 없는 자연친화적 장소이다.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영랑6길 115
둔내에 위치한 주천강 자연휴양림은 해발고도 700m ~ 788m의 봉우리들로 둘러쌓인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횡성군 둔내면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당 휴양림과 영월을 거쳐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주천강 상류수원지로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산림이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이다. 다양한 수종으로 울창하게 조성되어있는 등산로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식생하여 삼림욕휴양에 좋으며 더덕, 마, 산추, 두릅, 취나물, 용담, 잔대 등 산채가 자생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자연형 휴양시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감상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