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공연/행사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제/공연/행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최남단 방어 축제

최남단 방어 축제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064-794-8032

최남단방어축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가을~겨울철에 열리는 문화 축제로, 물살이 거칠기로 소문난 제주도 최남단 가파도, 마라도 해상에서 어획하는 지역 특산물인 방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대 해양축제이다.

서귀포칠십리축제

서귀포칠십리축제

2026-09-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064-760-3942

서귀포 칠십리축제는 서귀포의 원도심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즐기는 서귀포 대표 축제이다. 보통 천지연폭포 주차장 및 서귀포 원도심(구 시가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장르의 공연·버스킹, 지역 예술인 참여 무대, 먹거리·플리마켓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퍼레이드는 시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서귀포의 정체성과 활기를 보여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원도심 일대를 걸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무대이자 시민과 관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신명나는 축제이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진 서귀포 칠십리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2026-09-01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555번길 45-6
055-970-6670~1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먹거리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제26회를 맞이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의 가치와 지리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한방·웰니스 축제다.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전통 한의학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산청혜민서, 내몸의 보약체험, 한방웰니스관 등 주제 프로그램을 통해 항노화와 건강한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다. 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공연,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이며, 산청의 한방·약초 자원과 항노화 산업, 건강·치유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장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해외 홍보를 강화하여 산청의 한방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지향하는 축제다.

부산 자갈치축제

부산 자갈치축제

2025-10-20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남포동4가)
051-243-9363

매년 10월 부산 남항 앞바다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국내 최대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친근한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무대 행사,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그리고 대학가요제와 K-POP 댄스대회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광안리어방축제

광안리어방축제

2026-06-12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광안동)
051-610-4212

수영지방은 예로부터 어자원이 풍부하여 어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조선시대 경상좌수영 설치 이후 수군이 집결하면서 부식 공급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수사는 비번 수군을 어민들과 함께 고기잡이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어민들은 어선을 제공하고 수군들은 항해술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어획량 증가에 따라 수군의 부식 공급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종 11년(1670년)에는 성내에 어방(漁坊)을 설치하여 어업의 권장과 진흥을 위한 어업기술 지도가 이루어졌다. 당시의 어로작업 과정을 놀이 형태로 구성한 “좌수영 어방놀이”는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어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상좌수영과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축제이다.

봉화송이축제

봉화송이축제

2026-09-07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054-674-3053

1990년대 후반,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깊은 산림에서 자생하는 고품질 송이버섯을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발 600m 이상 청정 산림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자원인 ‘봉화 송이’는 향과 식감에서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어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러한 귀한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미식 융합형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1997년 시작된 봉화송이축제는 송이버섯 채취체험, 송이요리 시식행사, 특산물 판매전을 중심으로 봉화군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송이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봉화송이축제는 점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미식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송이축제는 단순한 소비행사를 넘어 자연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통 공연, 지역 농산물 연계 체험, 관광지 순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종합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

2026-07-28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041-930-089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험형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대천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온몸으로 머드를 즐기는 ‘일반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활력을 충전하는 ‘패밀리존’과 ‘워터파크존’까지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야간 DJ, EDM 공연과 함께 머드 물대포를 맞으며 즐기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등 낮에는 짜릿한 머드 어트랙션으로 무더위를 날리고, 밤에는 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와 열정적인 대형야간공연으로 축제의 열기가 이어진다. 낮과 밤이 모두 완벽한 보령에서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무주반딧불축제

2026-08-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063-324-2440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이다.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경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불빛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과 전통문화 행사, 공연, 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 자연 그대로의 빛을 만나는 무주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2026-05-06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15길 49 (남성로)
053-254-1658

약령시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방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잇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이다. 한방문화의 가치 재조명과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으로 타임슬립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대구약령시 전통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 하여 대구약령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담양 대나무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2026-07-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0
061-380-3152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라는 슬로건 아래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낮에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과 공연을, 밤에는 빛으로 물든 대숲 속에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싱그러운 대나무의 숨결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대숲 사이를 흐르는 바람 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담양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나무의 멋과 여유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푸른 대숲이 건네는 희망의 이야기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