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공연/행사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제/공연/행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야문화축제

가야문화축제

2026-03-26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26 (대성동)
055-330-6840

2026 가야문화축제는 1962년 가락문화제 출범 이후 64주년을 맞이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축제이다. 올해의 슬로건은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빛나는 가야 문명의 찬란한 문화를 되살리는 축제이다.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정신을 기리고 우수한 가야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서기 42년 김수로왕이 가락국을 건국하여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꽃피웠던 가야 문명의 문화유산을 기리는 이 축제는, 1962년 수로왕 춘향대제일(음력 3월 15일)에 맞추어 시작된 가락문화제와 2005년부터 2년간 개최된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하여 2007년 새롭게 단장되었다.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봉황동 유적지, 가야의 거리 등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전통 공연, 역사 체험, 문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2026-09-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3가
062-608-4672

*하기 축제장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고의 상권인 전남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시작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대 규모의 광주대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추억'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추억 테마 축제'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내는 추억생산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축제의 핵심 공간인 금남로와 5·18민주광장이라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 속 의미 깊은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열리는 축제로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충장축제는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4년 연속(2024년~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자리를 지켰다. 또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향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국제적 축제로 발전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 회촌 달맞이축제

원주 회촌 달맞이축제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회촌길 116-14
033-763-6622

지역의 고유한 민속문화를 복원하여 우리지역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부심을 높여 지역정체성과 공동체의식 확립을 위하여 개최하는 회촌 정월대보름맞이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던 전래의 당산제와 함께 고유의 전통민속놀이 등을 접목시켜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회촌달맞이축제는 매년 정월대보름 (음력 1월 15일) 강원도 원주 회촌마을 달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인터넷으로 소원문을 쓰면 달집을 태울때 대신 소원을 빌어주는 행사와 윷놀이, 투호, 재기차기, 굴렁쇠굴리기등 각종 민속 경연대회도 펼쳐지며, 달밤에 소원을 빌며 모두가 손을 잡고 어우러지는 달밤 놀이마당 및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난장 놀이마당도 개최된다.

삼척정월대보름제

삼척정월대보름제

2025-01-2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엑스포로 45 (성남동)
033-573-2882, 9882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정월대보름에 실시했던 삼척 특유의 기줄다리기를 주축으로 천신, 지신, 해신에게 소재 초복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행사와 전통민속놀이를 포함한 축제로 1973년 음력 정월보름에 처음으로 막이 올랐다. 197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 2호로 지정된 삼척 기줄다리기는 1978년 제 6회에 행사에 접어들면서 범국민축제로 확대 발전돼 왔으나 2003년 부터 2006년까지 태풍 루사 매이 등으로 중단 됐다가 2007년부터 명칭을 삼척정월대보름제로 바꾸고 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 주최, 삼척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돼 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 개최된 전국기줄다리기대회는 높은 호응 속에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해 가고 있다. 올해는 삼척기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10주년 기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기줄다리기대회 등 많은 행사로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이 할 예정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

병오년 해맞이 행사

2025-12-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515 (안현동)
033-640-5130

동해안 해맞이 명소 경포해변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만나는 2026년의 첫번째 해돋이. 해넘이와 해맞이를 강릉에서 만날 수 있다.

아차산 해맞이 축제

아차산 해맞이 축제

2025-01-21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02-450-7596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행사이다.

인제빙어축제

인제빙어축제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033-460-8954~7

대자연과 함께하는 '인제빙어축제' 인제 빙어축제는 자연환경이 선물해 준 광활한 벌판 속에서 빙어를 잡고, 겨울 놀이터에서 다함께 즐기며 하나되는 축제이다.

1997년 1회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서 점점 더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인제빙어축제는 시대에 발맞춰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겨울철 소양강 최상류로 찾아드는 빙어떼의 아름다운 귀환과 즐거운 추억을 인제빙어축제와 함께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

제주들불축제

제주들불축제

2026-04-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064-728-2753

2026 제주들불축제는 2026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 3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사전행사로 소원지 쓰기, 상징 달집 만들기, 오름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월 13일부터 14일은 본행사로서 주제공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

2025-06-26

경상남도 거제시 덕포5길 32
055-687-4580

겨울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 「제15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를 통해 희망과 새해를 맞이하며 남여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펭귄수영,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펭귄 달리기, 먹거리 나눔 행사, 음식 판매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경험할 수 있다.

난타 (제주)

2024-01-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돌목동길 56-26
064-723-8878

난타는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대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전통연극에 비해 대사없이 소리와 동작으로 이루어진 공연형태로 언어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난타는 국가간, 민족간의 문화적 이질감을 탈피할 수 있어서,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주방이라는 보편적인 공간에서 요리라는 친근한 소재에 코믹적 요소를 가미하여, 세대를 뛰어 넘어 누구라도 신명 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난타는 넓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대사 대신 리듬과 비트 상황만으로 구성한 작품이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므로 난타는 국가와 민족이라는 경계를 뛰어넘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작품이 될 수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우리가 가진 사물놀이라는 전통적인 리듬은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전통리듬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시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밑거름을 다지게 되었다. 기존의 비언어극들은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조로움을 주는 경향이 있다. 난타는 이러한 비언어국의 단점을 보완,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주방'을 무대로 설정하고, 줄거리에 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누구라도 신명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로고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