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더 페이지 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 미술을 밀도감있게 전시해오며 아시아와 세계 각 국의 현대미술을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 페이지 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페이지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국내외 신진 작가들과의 전시와 진지한 교류를 통해 질적, 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
홈페이지
http://www.thepage-gallery.com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3447-0049
쉬는날 : 매주 월요일, 일요일
이용요금 : 전시에 따라 다름
이용시간 : 화~토 10:30~18:00
상세정보
대관안내
전화 문의 02-3447-0049
외국어 안내서비스
영어 가능(사전문의)
외국인 예약안내
전화예약
한국어 안내서비스
큐레이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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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갤러리아 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