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갤러리미르는 규방공예 작품 전시를 보고 직접 전통공예 체험도 할 수 있는 갤러리 공방으로, 섬유 공예를 연구하는 정은자 장인의 공방이다. 미르는 순수 우리말로 ‘용’ 의미한다. 북촌 현대미술관 옆 한옥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 바느질 작품을 볼 수 있다. 한 땀 한 땀에 정성을 담아 작업한 작품들로 전통의 맥을 잇는데 노력하고 있다. 공방에 전시되고 있는 생활용품, 보자기, 자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규방 공예 프로그램으로는 꽃잎 주머니와 조각보 브로치 만들기가 있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733-6881
주차시설 : 불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요금 : 전통체험 30,000원
이용시간 : 11:00~19:00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전통체험]
- 꽃잎주머니 15,000원 / 조각보 브로치 15,000원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40 (사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