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한국의 기상관측 역사와 기술 발전을 관내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조선시대 초기였던 1441년에 세계 최초로 강수량을 측정하는 측우기, 한국 전국의 기상관측소를 설립해 약 350여 개소를 운영하며 한국의 기상과학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 전시는 상설전과 기획전으로 나뉘며, 상설전은 한국의 기상과학 역사를 살펴보는 데 주력하고, 기획전은 한국 각 지역에서 있었던 기상과학의 역사나 천재지변(지진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역사와 정보를 보다 깊게 알아보는 전시로 나뉜다. 체험 프로그램 또한 측우기를 만들거나, 측우기에 대하여 알아보는 등 기상과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
https://science.kma.go.kr/museum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70-7850-8493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공휴일인 경우 다음의 첫 번째 평일 휴무, 1월 1일 설 명절 및 추석 명절 당일 휴무)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00)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전시해설 (일 5회) / 측우기 만들기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동 1-1 국립기상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