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아르코미술관은 1974년 종로구 관훈동 옛 덕수병원 건물에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의 미술회관으로 시작하였다. 1979년 마로니에공원 내에 한국 대표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신축 건물로 이전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되면서 영문 약칭을 딴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2021년 이후, ‘유용·포용·협업·공유’라는 4대 운영 전략 아래 연구·창작·전시·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을 표방하고,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과 함께 바로 이웃한 아르코예술극장과 더불어 미술관의 붉은 벽돌 건물은 오늘날 대학로의 대표적 상징물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https://www.arko.or.kr/artcente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760-4850
주차시설 : 가능
'예술가의집' 주차장 이용 - 소형 약 20대 / 15분당 1,000원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이용요금 : 무료 (전시에 따라 관람료가 달라질 수 있음)
※ 전시별 관람료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이용시간 : 11:00~19:00
18시 30분까지 입장 가능
규모 : 연면적 2,969.58㎡
관람 소요시간 : 30~60분 내외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전시 연계 프로그램
*전시에 따라 달라짐
예약안내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은 전화 예약 이용
※ 문의 : 02-760-4626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아르코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