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근현대음악관

한국근현대음악관

2025-10-29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147

평택호 관광단지 내 한국소리터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박물관, 도서관, 기록관의 기능을 갖춘 우리나라 근현대 음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다. 국악과 양악, 근대와 현대, 대중과 민중이 공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항일과 친일음악, 독립운동, 음악 교육, 북한과 일본의 음악, 근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소장 자료를 활용하여 역사를 ‘음악’이라는 문화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국악을 현대화한 지영희 명인의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 근현대음악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복합문화공간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현재이자 미래인 에이티즈처럼 음악관 곳곳의 보물 같은 고문서와 고 음반을 찾아보고, 음악 퀴즈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월곡 고려인 문화관 결

월곡 고려인 문화관 결

2026-05-27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공원로50번길 29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은 2층 규모의 문화관으로,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1층에는 고려인 이주 역사를 5개의 테마로 연대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 ‘숨결’과 주민소통방 ‘금결’, 2025년에 새롭게 조성된 고려인역사유물 사이버전시관이 위치해 있다. 2층에는 고려인의 역사적 사건을 조명하는 기획전시실과 고려인 인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시실, 국가지정기록물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는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과 지질학자 리 비딸리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기획전시실의 경우 시기마다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다양한 테마를 만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노사평화의 전당

노사평화의 전당

2026-03-19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대로52길 6

전국 유일의 노사상생 협력 모델로 2021년 11월 12일에 개관한 노사평화의 전당은 노사상생을 위한 교육, 연구시설이자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향유 공간이다. 노동을 알기 쉽게, 노사관계를 올바르게 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노동과 노사관계의 새로운 상생의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건립되었고, 건물 내부는 야외 휴게시설과 상설전시, 기획전시, 문화공간, 교육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수 녹테마레

여수 녹테마레

2025-05-30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로 294 (만흥동)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국내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이다. 해양도시 여수를 상징하는 대표적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주제로 하고 있는 약 1400평정도의 대규모 전시관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여수 특색이 담긴 생동감 넘치는 테마영상 및 8가지 전시관이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도 미디어 아트 뿐만아니라 아트갤러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루프탑 카페와 마레산 측면의 만성리 바다전망으로 감성과 힐링,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통한 특별한 즐거움을 간직할 수 있다.

안녕 책

안녕 책

2025-11-18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용두대로36길 (21)

안녕 책은 제천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책방이다. 단순히 책만 파는 서점이 아니라 삼각지붕 작은 건물 안에 통유리로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앉아서 밖 마당을 바라보며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애관극장

애관극장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63-2 (경동)

애관극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극장이다. 1895년 조선인 부호 정치국은 경동 싸리재 쪽에 협률사라는 공연장을 설립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협률사는 1925년 ‘보는 것을 사랑한다’는 뜻의 ‘애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극장은 6·25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60년 다시 문을 열었다. 한때 경동 일대는 ‘시네마 거리’라 불릴 정도로 인천의 영화 중심지로 번성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다른 극장들이 문을 닫는 상황에서도 애관극장은 살아남았고, 2004년에는 최신식 영사기와 디지털 음향 시스템을 갖춘 복합상영관(5개관)으로 재탄생했다. 지금도 최신 영화와 더불어 지역 영상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 상영과 행사를 진행한다. 단순한 극장을 넘어 여전히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애관극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애관극장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영화 <보는 것을 사랑한다>를 보는 것도 좋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2026-04-15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중심으로 고려의 금속활자 인쇄술과 청주 흥덕사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금속활자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고려의 목판인쇄술로부터 19세기말까지 우리나라 전통 인쇄문화 전반을 소개하며 근대와 현대의 인쇄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직지 디지털 실감영상관에서 증강현실 인터랙션(손으로 기록하다), 모션인식 인터랙션(몸으로 기록하다), 활자 미디어 아트(마음으로 기록하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

아르떼뮤지엄 강릉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31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디스트릭트가 2021년 12월 강릉 경포호 인근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관동팔경의 으뜸인 강릉에서 밸리(VALLEY)라는 테마로 백두대간의 중추인 강원도와 강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12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1,500평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들은 시각적 강렬함과 감각적인 사운드, 품격 있는 향기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2025-0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79-24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여 후대에 전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규모는 부지 3,656㎡(1,106평), 건축 연면적 9,7036㎡(2,935평), 전시면적 총 2,240㎡(678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라키비움,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 운동부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기념관 1층 옥외광장에는 ‘역사의 파도’라는 주제의 상징벽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훈데르트바서파크

2025-05-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32-12

훈데르트바서파크는 제주시 우도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으로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프리덴슈타인 훈데르트바서의 작품과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훈데르트바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추구한 것으로 유명하다. 훈데르트바서파크 또한 우도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다. 파크는 크게 훈데르트바서뮤지엄, 우도갤러리, 파크 굿즈샵으로 구성되어 있다. 훈데르트바서뮤지엄은 훈데르트바서의 일생과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그의 회화 작품, 건축 작품, 조각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우도갤러리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제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파크 굿즈샵에서는 티셔츠, 머그컵, 에코백 등훈데르트바서파크의 다양한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