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0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59 서울청년센터 양천오랑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은 학교공부, 스펙쌓기, 혹은 직장생활에 치여 고달픈 삶 속에 사는 청년들의 아지트이다.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코워킹 스페이스), 간단한 요리를 하고,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어야지대'(공유부엌), 소규모 모임장소로 적합한 '만나야지대'(미팅룸), 20명까지 강연, 간담회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배워야지대'(세미나실), 팟캐스트 제작 등 녹음시설을 갖춘 '방송중지대'(녹음실)로 구성되어 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와 먹어야지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이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 프리마켓, 영화제를 개최하며,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공방 여가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2025-08-14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불호텔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대불호텔은 개항 후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서울로 가기 전 묵었던 서양식 호텔로 당시 인기가 높았으나 경인선 개통과 러일 전쟁 후 서양인의 방문이 뜸해지자 점차 경영난으로 쇠락하여 문을 닫았다. 이후 중국인이 건물을 인수해 ‘중화루’라는 중국요리집으로 운영되다 철거된 후 2018년 전시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제 1관인 대불호텔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의 외관 및 과거 번창했던 대불호텔의 모습부터 쇠락의 과정까지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불호텔 터에서 발견된 유구와 일제강점기 개항장 일대에 있었던 호텔 및 여관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제 2관인 중구생활사전시관은 인천 중구의 시작을(1968년) 기준으로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변천과 생활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개평길 50-6
솔송주는 조선시대의 이름난 양반촌인 하동 정씨 가문에서 이어져 내려온 가양주를 모태로 설립되었다.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느끼고 그 술이 생산되는 환경과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찾아가는 양조장이다. 솔송주는 소나무의 솔잎과 송진을 이용해 담근 술로 정여창 가문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대접하던 가양주였다. 박흥선 명인이 하동 정씨 가문의 며느리가 되면서 시어머니에게 솔송주 빚는 법을 전수받아 지금껏 솔송주를 빚어 오고 있다. 박흥선 명인은 정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솔송주문화관에서는 솔송주를 직접 시음하고 체험하는 할 수 있다. 솔송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조선시대 한옥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누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시음 및 솔송주 문화관 관람, 증류주 내리기, 칵테일 만들기가 있다.
2024-08-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1 상촌재
상촌재는 경복궁 서측에 조성된 한옥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복, 한글, 전통공예 등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장기간 방치된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종로구에서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고 2017년 6월에 개관했다.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복원된 공간으로, 전통의 형식 속에서 현재의 가치를 잘 담아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주거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온돌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있으며, 한복과 공예 그리고 절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 강좌인 상촌재에서 만나는 한문화,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한국 전통 의식주를 감상과 체험할 수 있는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 의식주, 상촌재를 소개하고 옛 주거문화를 알려주는 해설 프로그램인 상촌재 도슨트 등이 있다.
2025-12-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23 (통의동)
아트스페이스 3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이다. 숫자 ‘3’은 예술가와 관람객, 갤러리 세 그룹 간의 조화와 균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사동에서 시작해 2018년 서촌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추상미술 기획전 <이것을 보는 사람은 그것을 생각한다>, <젊은 공예가들의 신작전, 공예이기>, <컬러풀 한국 회화 – 조화에서 정화까지> 등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짚어주는 전시를 주로 개최했다. 화이트 벽과 시멘트벽을 동시에 갖춘 메인 전시실은 천정의 높이도 4m, 8m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재미있는 전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메인 전시실과 복층 구조로 연결된 공간에는 16세기 조선 시대 주거 형태를 볼 수 있는 유구 전시실도 있다. 이는 건물을 지으면서 발굴한 조선부터 근대에 이르는 주거 유적과 유물들을 전시하기 위해 별도 전시실을 마련한 것으로 덕분에 최전선의 현대미술과 옛 문화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 탄생했다.
2023-07-25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40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070-7722-9284
“돌아온 전차가 여행에 감성을 더한다!”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오직 페달과 배터리로만 달리는 레트로 스타일의 15인승 차량으로, 이를 타고 탁 트인 시야를 유지한 채 서울의 도로와 골목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여행법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20세기 마지막 전차인 ‘381호 전차’를 모티브로 만든 위라이드 서울전차는 마치 전차 시대의 서울을 다시 만나기라도 한 듯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운행 시간은 총 1시간 30분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 예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페달 펍(pedal pub, 배터리와 페달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투어 프로그램) 여행의 서울 버전으로 차장이 운행을 멈추고 종을 흔들면 페달을 밟아 동력을 보태야 한다. 여럿이 함께 페달을 굴리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데다가 검표원 겸 가이드의 문화해설까지 곁들여지기 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어른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강릉생태체험박물관 자연아놀자는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의 소중함과 주변 동식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내부는 어류관과 파충류관, 곤충양서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1-15
충청북도 옥천군 관성로3길 7 옥천교육도서관
다양한 종류의 책이 배치되어 있어 어떤 책을 읽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옥천교육도서관이다. 옥천교육도서관은 책도 읽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하는 꿈도 키울 수 있다. 햇살이 잘 비치는 곳에서 조용하게 마음의 양식을 채워보기도 좋고 가볍게 친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좋다. 어린이 자료 공간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은 다양한 이야기와 놀거리, 학생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들이 만들어져 있다. 방송, 음악 연주 등을 할 수 있다.
2023-07-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18 LG상남도서관
LG 상남도서관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 도서관’이자 세계 최초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이다. LG그룹 설립자인 구자경 명예회장이 기증한 사저를 기반으로 1996년 개관하였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와 자료를 공급하는 곳으로 앞으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입수하기 힘든 해외 과학기술 논문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2층 세미나실은 소규모 과학기술 분야 학술 모임장으로 무료 대여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니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다면 최신 논문을 보고 토론을 할 수 있다.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완주로 462-9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누구나 예술로 소통하는 삶의 공간"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잠업(누에 사업)시험장 단지에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교육, 전시 기획, 창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공연이 진행되는 누에 아트홀, 지역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숨', 캠핑장과 라운지, 도자실과 가마실 등을 운영하며, 여러 단체에서 입주하여 함께 공간을 활성화하고 있다. 어른 입장이 불가한 어린이 공간 "꿈꾸는 누에 놀이터"등이 있어, 가족 여행에도 좋은 곳이다. 완주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전북도립미술관, 삼례문화예술촌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