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운연동)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은 상아산, 소래산, 관모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전통 음식 체험형 박물관이다. 전통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애보박물관과 함께 조성되어 있으며, 애보박물관 설립자가 전통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관하였다. 박물관에서는 장 담그기, 김치 담그기, 떡 만들기, 강정, 오이소박이, 만두, 제철 과일청 등 다양한 전통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코노미야키, 토르티야 피자, 월남쌈 등 세계 각국의 음식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 음식과 세계 음식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6-16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로 377-36
지리산역사문화관은 2019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리산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며 지역 관광과 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리산권의 역사·자연·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공간이다. 전시는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진강 유역 사람들의 생활상과 유물, 지리산의 자연·종교·역사 등을 다양한 자료로 소개한다.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지리산 설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아 도서관과 놀이방, 카페테리아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
2026-06-17
경상남도 거창군 덕유월성로 1312-96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우주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건립되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예로부터 달과 별이 아름답게 보여 월성(月星)이라 불리는 청정지역에 위치해 천체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우주의 신비와 과학 원리를 체험 교육을 통해 제공한다. 우주복과 우주비행, 월면 걷기 체험을 비롯해 우주정거장과 화성 탐사 임무 체험, 평형감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태양망원경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도 가능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는 과학문화 공간이다.
2026-06-16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로 215 백운아트홀
포스코광양백운아트홀은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과 정서 함양을 위해 1992년 개관한 공연장이다. 음악회, 연극,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대관 공연과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실천하는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재창조원 광양교육관과 연계하여 직원 교육, 기술 향상 교육,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68-5
동구인문학당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인문 관련 창작과 교류 활동을 위한 인문 거점 시설이다. 1953년에 지어진 동명동의 근대가옥을 리모델링하여 2022년 1월에 조성했으며, 한식·양식·일식 건축 양식이 혼재된 독특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주민들이 모이는 인문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과 양옥이 어우러진 형태를 살려 리모델링한 본채에는 공간이 지닌 70여 년의 세월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방 이후의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일반주택으로, 건물 왼쪽에는 별도의 출입구와 손님맞이를 위한 현관 및 거실을 갖춘 2층 규모의 내부 목구조 양옥이 자리하고 있다. 채광을 고려한 오르내리창과 2층 계단 옆 다락방도 특징적이다. 본채에는 공간의 역사와 인근 주민들의 생활사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 공간을 비롯해 인문 강좌와 인문 동아리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실과 다락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2026-06-17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302 광주고등학교
4·19민주혁명역사관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광주고등학교 내에 조성된 역사 전시관으로, 2019년 3월 개관하였다. 역사관에는 4·19 혁명의 전개 과정과 관련 인물, 당시의 시대상을 담은 사진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4·19 혁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 공간이다.
2026-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오리로34번길 7-31 (박달동)
안양어린이천문대는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천문 교육기관이다. 도심에서도 비교적 쉽게 천체 관측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유아 및 가족 단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규 교실 수업뿐 아니라 일일 체험 교실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설로는 옥상에 설치된 4.5m 원형 관측돔과 다양한 천체 관측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광명역(KTX)에서 차량 약 4분, 도보 약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인근 지하철 및 버스 노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2026-06-18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6번길 3-6
조아라기념관은 ‘광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성·인권·평화 운동가 조아라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기념관이다. 선생이 실제로 기거했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광주 YWCA가 설립했으며, 그의 생애와 활동을 통해 사랑·정의·평화·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아라 선생은 광주 수피아여학교 재학 시절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신사참배 거부 등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일제강점기부터 민주화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사회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해방 이후에는 YWCA 활동을 중심으로 전쟁고아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여성 인권 향상 운동을 전개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유물과 각종 기록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광주 여성운동과 민주·인권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교육·역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3-1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조치원 문화정원은 조치원 정수장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문화공간이다. 1935년 설립되어 78년간 공공 정수시설로 기능했던 이곳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지닌다. 현재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창작·전시·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공간은 창작공간 원, 전시공간 샘, 커뮤니티공간 뜰, 기억공간 터, 그리고 중앙의 문화정원과 야외공연장으로 구성된다. 도시재생과 청년문화 정착을 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18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로34번길 47 루트머지주식회사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로운 형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국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공간이다. 산조는 장구 반주에 맞춰 독주 형태로 연주되며,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이어지는 4~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 기악 형식이다. 루트머지는 이러한 산조의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전통문화유산이 지닌 가치가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며, 이를 재조명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기획 공연, 아동 국악 교육 프로그램, 개인 및 단체 악기 레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악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체험, 공연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