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

2025-10-24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로 226-19

감포항 방파제 끝에 위치한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은 1955년 무인등대로 설치되어 60여 년동안 감포 앞바다를 비추었던 송대말등대를 문화공간으로 바꾼 곳이다. 이 문화공간은 디지털 미디어 전시를 상영하는 곳으로 2025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되었다. 경주 앞바다와 감포항 등대를 주제로 해양문화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국내 유일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인 2021년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로도 인정받은 곳이다. 전시관 1층에서는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빛의 역사와 감포항 주변의 주요 어종, 근대 감포 이야기와 감포항 개항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2층에는 바다의 길잡이로서 아름다운 경주 바다를 밝히는 빛으로 여는 바닷길 체험이 이어지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었는데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옆 전시실에 내 사진이 반영되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터치를 하거나 걸을 때마다 빛이 바뀌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콘텐츠이다. 전시공간은 5개 존과 13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천년광체라는 주제로 경주와 감포의 과거 1,000년과 현재, 미래 1,000년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 준다. 굳게 닫혀있던 등대 건물 내부에 신비롭고 몽환적인 빛과 조명으로 가득 차 찬란한 경주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향연하길 바란다.

경주문화관 1918

경주문화관 1918

2025-07-23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경주역

2022년 12월 문을 연 경주문화관 1918은 약 100여 년 동안 경주의 출입문이던 경주역이 새 철도 개통으로 문을 닫아 그 역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1918년 개통한 경주역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실과 지역 작가를 위한 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실, 야외 광장 공연 등으로 활용되며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문화관 앞 광장에선 공연과 마켓이 열리며 다양한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놀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어린이를 위한 야외 놀이터가 있어 온 가족이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장소이다.

노랑다리미술관

노랑다리미술관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양진길 42-12

가평 노랑다리미술관은 숲 속에 꾸며진 개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소재로 만든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 실내 정원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안에는 카페가 있는데 입장료에 음료 1잔의 값과 쿠키 간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 속에서 휴식하며 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가평 아이와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아이들도 좋아할 만하다. 미술관 이름처럼 입구는 노랑 다리를 건너 들어가면 되고 사진 명소가 될 만큼 아기자기하고 멋스럽게 꾸며져 있다. 실내정원은 잘 다듬어진 나무들 속에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구경할 만하다. 규모가 제법 크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미술관 속에서 나무, 꽃, 새 등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미술관 자체가 숲 속이고 하나의 작품이다. 미술관 입구에는 계곡도 있어 차분히 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아이바가든

아이바가든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남서길 10

제주 서쪽 애월에 위치한 아이바가든은 미디어 전시관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아이바가든은 9개의 독특한 테마로 구성된 미디어 전시관과 함께 아트갤러리, 라이브공연, 카페, 한식뷔페가 있는 제주 실내 관광지로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월미문화관

월미문화관

2025-11-05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131-22 (북성동1가)

월미공원 내 자리한 전시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크게 전통생활문화전시실, 궁중문화전시실, 기획전시실로 나눠진다. 전통생활문화전시실은 관혼상제, 서당과 향교 같은 교육과정을 볼 수 있고 전통혼례, 회갑 잔치 등을 생생하게 재현한 코너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궁중문화전시실에서는 궁중음식, 궁중음악, 왕의 일과 등 궁중 관련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왕의 수라상을 재현한 포토존, 궁중음악 청취 코너 등 체험 공간이 많아 흥미롭다.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어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전통혼례복과 왕가의 궁중복식, 신발과 가채 등이 있고, 전통의상과 가채도 기념사진 촬영용으로 비치해뒀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월미도 지명의 유래부터 인천상륙작전 등 수난의 시대를 거쳐 월미도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근처에 월미공원, 전망대, 월미테마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한국근대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

2025-11-05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해안동2가)

한국근대문학관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공공종합문학관으로 인천 개항장 인근의 오래된 창고 건물을 개조해 조성했다. 한국근대문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문학관은 크게 상설전시관인 본관과 기획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전시관은 4개 동인데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창고 건물로 물류 창고, 김치 공장 등으로 활용됐고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3년 한국근대문학관으로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1894년부터 1948년까지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데 시기별로 나눠 잡지형태로 구성하여 전시하고 있다. 작품 속 세로쓰기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우종서 방식, 한자 표기등 지금과 다른 쓰기 방식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김소월, 한용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식민지 시대의 친일 색채나 분단으로 인한 남북 이념 때문에 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작가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근대 풍경을 담은 벽화가 그려져 전시 분위기를 살린다.

쌍벽루아트홀

쌍벽루아트홀

2025-08-14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강변로 26

2019년 개관한 쌍벽루아트홀은 조선시대 영남 7루 중 하나로 꼽혔던 쌍벽루를 형상화한 건물디자인에 250석 규모의 공연장,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 방음시설을 갖춘 연습실과 휴게실을 갖추면서 명실상부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장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객석이 넓게 펼쳐진 형태로 설계된 공연장(중극장)으로 음악회, 연극,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위한 전문 예술공간이며 무대 조명 시설과 수준 높은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엄정행뮤지엄은 양산 출신 예술인 콘텐츠 확산을 통한 특화된 문화관광자원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의 갈증 해소를 위한 공간으로 쌍벽루아트홀 2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302.6㎡(전시실 251㎡, 사무실 51.6㎡)의 규모이며 내부는 음향 장비(그랜드피아노 1대, 오디오 스피커, 앰프, 우퍼 등), 음악 물품(DVD 50장, CD 1,200장, 레코드 50장, LCD 오페라 80편, 음악 관련 도서 500권, 프로그램 150매), 기타 물품(포스터 6장, 인물 액자 20점, 공로패 및 감사패 120개 등)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관람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하는 공연장이다. 2025년 7월 1일 이후 문의 전화번호가 바뀌었으니 참고해야 한다.

한국전통음식박물관

한국전통음식박물관

2025-11-05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운연동)

상아산, 소래산, 관모산이 둘러싸인 곳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애보박물관과 함께 위치하고있다. 애보박물관 설립자가 전통 음식까지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국전통음식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에서는 음식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 담그기나 김치 담그기 같은 대표적인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부터 강정, 떡볶이, 오이소박이, 만두, 제철 과일청 등 간단 음식 또는 각종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식에 국한하지 않고 오코노미야키, 토르티야 피자, 월남쌈 등 세계 각국의 음식도 체험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음식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지리산역사문화관

2026-02-09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로 377-36

지리산역사문화관은 차별화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복합문화 창출 및 지역 관광 문화 중심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 개관하였다. 이 공간은 지리산의 역사와 전통을 밝히고 계승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리산권의 다양한 주제별 전시는 3개 동에 구성되어 있다. 섬진강변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사진 자료와 실제 물건들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구례의 자연과 역사, 종교 등에 대해 지리산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지리산에 전해져 내려오는 재미있는 설화들을 따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유아 도서관, 놀이방과 함께 카페테리아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지리산 역사문화관에 인접하여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지리산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이 위치해 있다.

사매기 째깐한 박물관

2026-02-12

전라남도 나주시 향교길 2 영화광고나눔터

째깐한은 전라도 사투리로 조그만, 작은 이라는 의미이다. 사매기 재깐한 박물관은 오랜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나주 유일의 개인이 운영하는 민속 박물관으로 옛 추억과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옛날 나주 사매기 사람들이 사용하던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수집되어 박물관을 이루고 있고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근대 한국을 살아간 서민들의 생활용품도 전시되어 있다. 정리가 안되어 쌓아 놓듯 전시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무질서가 오히려 박물관과 잘 어울린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게 어려운 세월을 살아갔는지 느껴볼 수 있다. 박물관의 외관은 황토 벽에 초가지붕이지만 정겹게 느껴진다. 이곳의 박물관장은 째깐한 박물관 앞의 나주 곰탕집 대표이다. 인근 문화재로 길 건너에 금성관이 있고 사매기의 어원이 된 사마비가 서있으며, 도보 2분 거리에 금성관과 인접하여 정수루 문화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