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천변북로 119
고창은 선사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함께 백제가요인 방등산가와 선운산가의 이야기가 전하는 노령산맥 끝자락의 방장산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다. 판소리, 농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고창읍성 등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고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풍부한 문화유산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문화원은 1963년 설립되었다. 고창 군민의 정서 함양과 예술적 소양을 배양함으로써 문화의 대중화에 노력하며, 향토 사료관을 운영,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고창문화원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창문화원에서는 수채화, 한춤, 문인화, 수필, 웰빙댄스, 민요, 서예, 장구 등 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판소리길 20
동리국악당은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국악공연장 겸 국악교육장이다. 동리는 신재효(1812~1884)의 호이다. 판소리 이론가이자 후원자였던 동리 신재효의 문화적 업적을 계승하고 판소리 전승의 맥을 이어가기 위하여 1990년 12월 31일에 설립되었으며, 고창지역에 국악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국악당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공연장과 분장실, 연습실, 연수실로 이루어져 있고 객석은 500석이 갖추어져 있다. 동리국악당에서는 명창 초청 판소리완창발표회와 예비명창 발굴육성을 위한 학생초청 판소리완창발표회 등의 판소리 공연과 각종 국악공연,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국악교육과 보급을 위해 상설국악교실을 운영한다. 동리음악당은 고창판소리박물관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창읍성과도 인접해 있다.
2026-01-0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4길 23 (시기동)
정읍의 국악은 조선후기 판소리의 명창 전도성과 국내 8대 명창중 성대모사로 이름을 떨쳤던 신영채와 김초산, 학이 춤을 추듯 가락과 멋이 빼어났던 북의 명인 신달용, 곱사춤의 1인자 공옥진, 인간문화재 김소희 등 많은 걸출을 탄생시킨 문화의 고장이다. 이에 걸맞춰 정읍시에서는 정읍국악원을 건립해 전통국악교육(판소리, 가야금, 대금, 무용)에 힘쓰고 있다.
2026-01-0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4길 13
클래식과 국악 등 모든 장르의 음악회·뮤지컬·연극·무용 등의 무대예술 공연과 작품전시회, 학술세미나와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정읍시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공간이다. 정읍사 국악원, 야외공연장과 함께 정읍사공원 내에 자리하며, 가까운 거리에는 우도농악 전수회관이 있다.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해마다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제작하여 공연하고, 시립예술단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각 무대예술 분야의 우수작 기획초청공연을 한다.
2024-10-1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양림길 43
남원관광단지 안에 있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은 국악의 발상지이자 예향의 고장인 남원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충분한 문화 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도시 남원의 특유한 성격을 부각하고자 설립되었다. 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시설로 778석의 대공연장과 130석의 소공연장이 있으며, 지하층의 전시실, 무대 시설, 음향시설, 영사시설, 피아노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클래식 라이브 공연뿐만 아니라 레이저 영상쇼, 농악 상설 공연 등의 예술공연과 문화교실이 열리고 있다. 남원관광단지에는 춘향전과 관련된 춘향테마파크, 국립민속국악원, 남원향토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460
1968년 1월 도서관 4층에 20평 규모의 작은 전시공간과 274점의 소장 유물로 처음 문을 연 원광대학교 박물관은 이후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1987년 6월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축면적 6,065㎡ 규모의 전용 박물관이 건립됨으로써 명실공히 종합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지금까지 원광대학교 박물관은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현재 박물관의 고유한 기능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기획 전시 및 역사·문화에 대한 정기강좌와 유적 답사, 영상 자료의 활용 등을 통하여 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자료는 고고 미술자료·불교미술자료·생활민속자료·무속 자료, 서화 및 탁본 자료, 고문서·한수 등 총 18,000여 점에 이르고 있다. 고미술 자료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석제품, 도자제품, 금속 제품 등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술의 발달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와 원광대학교에서 발굴한 유물들이며, 불교미술자료는 삼국시대의 불상을 비롯한 불상류와 불교공예품, 그리고 조선시대의 불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생활민속자료는 실생활에 쓰였던 농기구 및 각종 연모와 생활용품 등 선인들의 손때가 묻은 유물들을 고루 소장하고 있으며 서화, 탁본 자료는 조선시대 명사들의 서화와 전국 각지에 산재한 금석문의 탁본 자료이다. 무속 자료는 무속화·무신상·무신기·무복 등으로 무속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들이라 할 수 있으며, 고문서는 교지·호구단자·간찰·분재기 등으로 조선시대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고, 한수는 민간신앙에서 모셔진 신상을 중심으로 전통자수 기법으로 수놓은 작품들이다.
2026-03-30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272
필봉농악전수관은 필봉농악 발상지로서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 교육, 전시, 체험 공간을 두루 갖춘 특성화된 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필봉농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풍물전시관과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필봉 한옥스테이가 있다. 이 외에 농악 경연대회, 문화관광상설공연, 한옥자원활용야간상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한 야외공연장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의시설 및 주차 공간, 굿카페가 있다. 전수관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년 약 3만여 명 이상이 필봉농악을 배우거나 체험, 관람하기 위해 필봉문화촌을 방문하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수용인원별로 활용이 가능한 대동관, 채굿관, 풍류관, 소리청이 있으며, 숙박시설로는 어울청, 영산관, 중방원, 소리터, 사랑방이 갖춰져 참여 인원별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공연시설로는 필봉산을 배경으로 한옥 사이에 마련된 한옥마당, 놀이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야외공동체 마당인 풍류마당, 필봉마을굿축제 등 대형공연이 진행되는 돔형 공연장 굿산대와 300여 명의 인원수용이 가능한 필봉 실내극장이 갖춰져 있다. 필봉굿전시관은 필봉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개관하였으며, 농악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실과 홍보 및 세미나실, 교육 및 자료실,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2026-03-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제주문화원은 탑동해변공연장 건물 2층에 위치한 문화원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계발, 연구, 조사 및 향토 문화의 발굴과 보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시민정신을 선양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주문화원은 제주시의 향토 사료 발간, 문화학교와 문화대학, 어르신 문화학교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에서 운영하는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교육 강좌로는 서예 교실, 민요 교실, 사진 교실, 한문 교실 등이 있으며, 문화대학에서 운영하는 제주의 역사, 자연, 민속, 문화 등 향토사 중심의 교육 강좌는 제주 신화, 제주 올래와 정낭, 제주 향토사 원로 특강 등이 있으며, 이는 변동될 수 있다.
2026-02-26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159번길 44
완도문화원은 1984년 설립된 곳으로, 바다를 경양하며 살아왔던 향토역사와 새로운 정신문화를 창출하여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모든 동력을 결집하여 노력하는 곳이다. 문화 시대에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즐기며, 문화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완도문화원의 문화학교 강좌로는 영어회화, 홈 패션, 고고 장구, 미니색소폰, 다육이 키우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완도문화원은 많은 축제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민속예술축제, 해맞이 축제, 고금월송축제, 장보고 축제, 모닥모닥 섬섬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5-03-17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3번길 14 (만호동)
신안문화원은 지방문화와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지방문화원 진흥법’에 법적 기반을 두고 설립했다. 1985년 설립한 이래 신안 도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발굴·전승하고,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신안군의 대표로 전남민속예술축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출전한 바가 있으며, 신안군 고유의 강강술래 전승을 위해 교육 및 공연 지원, 하의3도 농민항쟁의 뜻을 기리고 전승하는 위령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토사료지 발간, 영호남문화교류, 인문학강좌, 신안문화강연회 등의 문화활동 사업과 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문화, 예술 등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