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산엔청로 56
산청문화원은 1957년 3월 사설문화원으로 발족하였으며 1965년 1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2016년 7월에는 신축 문화원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습득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정보공간이다. 문화학교 교실, 산청문화 회보 발간, 전국학생백일장, 전국한시백일장, 지리산 산신제, 산청군 농악경연 대회,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주관하고 있다.
2026-03-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1로 106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에 있는 솜리문화예술회관은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익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익산시에서 건립하고 운영하는 시립 문화예술 시설이다. 1992년 문화예술회관 설계 현황공모를 실시하였고 1994년부터 1995년까지 공사를 실시하여, 1996년 솜리문화예술회관을 개관하였다. 그 후 솜리문화예술회관은 2015년 개관한 익산예술의전당 분관으로 2016년에 편입되어,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이 각기 익산예술의전당 중공연장 및 소공연장으로 새롭게 구분되었다. 이후 시민들에게 혼란을 가중한다는 이유로 종전의 솜리문화예술회관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게 되어 익산예술의전당 분관인 솜리문화예술회관으로 명명되고 있다. 2020년 솜리문화예술회관은 1년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에 재개관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중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소회의실,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익산시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구조에 반영하여 웅장하고 견고하며, 수려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공간과 전시의 기능뿐 아니라 아닌 시민들의 산책, 휴식 공간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회관에서는 공연 및 전시, 문학 강좌 등의 문화사업과 기타 문화 관련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지하 130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화강석의 수려함과 아치형의 웅장함을 겸비하였고 시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격조 높은 문화공간이다. 1986년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지난 20년간 역사적 문화시설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술 지역의 초입에서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미술관의 시설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2005년, 2006년 및 2008년 등 3차례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안내데스크, 전시면 조명시설, CCTV 및 DVR, LED 전광판, 강화 GLASS DOOR,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하여 그 품격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로 작품에 대한 훼손 및 도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2008년부터 전국 규모의 서울메트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미술 애호가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공공미술관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2025-11-0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5-5 (태평로1가)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7년 신한은행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약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물의 수집·관리와 연구, 다양한 기획 전시,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교육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72 (서초동)
외교사료관은 외교기록 관리정책을 수립하고 외교 분야 기록물을 보존·관리하는 외교부 특수기록관으로, 공개 외교기록물 열람 및 대국민 외교활동 홍보를 위해 외교문서열람실, 외교사전시실, 외교체험실, 기획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외교사전시실에서는 1876년 개항 이후 현재까지의 외교 관련 주요 조약·문서·사진·기념품 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외교체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외교활동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제회의 연설장 모형, 외교퀴즈, 외교장관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외교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평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비영리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외교관학교도 운영한다.
2025-07-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동덕아트갤러리는 한국 미술 문화의 동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는 창작 발표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1997년 명칭을 동덕아트갤러리로 변경하였으며 같은 해 동덕빌딩이 준공되어 빌딩 지하 1층으로 장소를 이전하고 한국의 작가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화원의 원로작가들과 교류 전시를 개최하며 국제미술계와 호흡하기 시작했다. 2017년 초 전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을 돕고 수준 높은 현대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2026-03-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신문로2가)
성곡미술문화재단의 성곡미술관은 쌍용그룹 창업자 故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을 통한 사회봉사의 정신을 미술 문화로 구현하고자 설립된 순수 공익단체로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자리하며, 주로 소규모 현장 기념관의 주제전과 현대 미술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전, 국제전 등을 개최한다. 본관, 별관과 조각공원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찻집과 아트샵이 있다. 우리의 전통적인 얼과 정신,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기획전을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성곡미술대’, ‘내일의 작가상‘을 통해 신인 미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국내외 예술가를 지원하는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3-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서대문형무소는 대한제국 말에 일제의 강압으로 감옥이 지어져 80여 년 동안 우리 근현대사 격동기의 수난과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 1908년 10월 21일에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뒤 일제에게 우리의 국권이 빼앗기자 이에 항거하는 민족독립운동이 전국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일제는 수많은 우리의 애국지사들을 체포 투옥시켰다. 수용인원이 증가하자 그들은 마포 공덕동에 또 다른 감옥을 지었고 이 때문에 1912년 9월 3일에 서대문감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의 변화만큼이나 많은 민족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채 1992년 8월 15일에 현재의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하였다. 서대문구에서는 1995년부터 서대문독립공원 사적지에 대한 성역화사업을 시작하였다.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투옥되어 모진 고문과 탄압을 받고 순국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우리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2026-02-05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601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은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다. 이곳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직원과 가족 및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여가 생활 선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교육프로그램 및 공개강좌, 특강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문화, 실용취미, 건강체육 등 여러 가지 강좌를 신청하여 들을 수 있으며 자기 계발에 큰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2026-02-11
부산광역시 중구 백산길 11
용두산 공원에서 중앙로 방향으로 계단을 내려오면 옛 백산상회 자리에 백산기념관이 있으며, 중구청에서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1995년에 개관하였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하다가 1914년 국내로 들어와 민족자본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주식회사인 무역회사 백산상회를 세우고 일본 자본이 많이 들어온 부산지역에서 무역업을 하여 항일 독립자금을 마련하였고 국내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하였다. 백산기념관에는 선생의 유품과 당시 구국 운동 자료 등 8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인근 용두산공원에 백산 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