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중로 64 (양림동)
오방 최흥종 기념관은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 선교운동가로 평생 사랑과 정의를 실천한 오방 최흥종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빈민과 한센병 환자의 아버지로 불린 오방 선생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은 연대와 협력, 관용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체 철학은 물론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으며, (재)광주기독교청년회유지재단이 오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와 기획 전시, 영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방 최흥종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2026-05-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8 (재동)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한식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국 전통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붉은 벽돌 외관 건물 내에 전시관, 도서관, 카페,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전통 장류와 전통주의 역사 및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에 마련된 한식 도서관에서는 한식 관련 전문 서적과 자료를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식품명인체험홍보관과 한식배움터를 통해 한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떡국과 같은 절기 음식부터 곶감단지, 수수부꾸미 같은 전통 디저트까지 폭넓은 실습이 이루어지며, 완성된 요리를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시설 내부 카페에서는 식품명인이 만든 차와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판매하고 있다. 매달 업데이트되는 쿠킹 클래스 일정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도 진행하여, 한식 문화의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6-07-2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12길 24-1 (구암동)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폐교된 구암중학교 체육관을 재활용하여 2018년 도서관으로 개관했다. 기존 도서관이 가진 틀을 깨고 커피향이 가득한 휴식공간, 편안한 책 읽기를 위한 독서공간, 강연·공연·전시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색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상상 창작 공간 ‘반짝해’, 웹툰 중심의 체류형 콘텐츠 공간 ‘특별해’, 독서와 놀이를 즐기는 유아, 어린이 체험공간 ‘함께해’, 편안한 몰입 독서 공간 ‘꿈다락방’ 등이 있다. 지역주민의 독서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독서 진흥 행사,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강연·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심 속 거실이자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지식 놀이터로서 지역주민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 잡고자 한다.
2026-07-31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쏘가리2길 31
괴산에 위치한 괴강토종어류체험관은 디지털 실감형 기술을 융합한 물 없는 아쿠아리움으로 2024년 7월 23일 개관하였다. 제1관인 민물고기체험관은 괴강을 미디어 갤러리 형식으로 연출한 토종어류 이해의 장이다. 또한, 괴강 서식 어종을 그래픽 패널, 어안렌즈, 디지털을 이용한 체험공간으로 구성한 토종어류 탐구의 장과 민물고기 도안을 채색 후, 스캔하여 벽면에 동영상으로 나타내는 체험이 가능한 토종어류 학습의장이 위치해 있다. 물속 토종어류를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아이맥스형 고화질 영상관도 있다. 제2관인 어린이놀이터는 물고기 도서관과 토종어류퀴즈 코너, 낚시체험존 등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구성하였다.
2026-03-23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221 (외동)
김해 한글박물관은 한글 연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해 출신 한글학자 이윤재 선생과 허웅 선생의 업적과 1443년 한글 창제 이후 한글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공간이다.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글 창제의 배경과 원리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한글과 관련된 유물, 서적, 현대적 활용 사례 등도 전시되어 있어 한글의 발전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김해 지역의 문화적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2-02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193번길 167 (동대신동2가)
부산 중앙공원에 위치한 '부산광복기념관'은, 일제강점기에 부산에서 발발한 독립운동 및 저항운동에 관한 정보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에 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들을 안내문과 기증된 사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온라인에 게재된 텍스트와 사진을 통해서는 확인하기 힘든 상세한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위패봉안소'로 운영되는 곳으로 더욱이 숙연한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갖추고 방문해야하는 곳이다.
2026-07-2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의길 54 (오동동)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의 역사와 정신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문화교육 공간이다. 19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쳤던 현장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민주 시민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념관 내부에는 3.15의거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김주열 열사의 희생, 4.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사진, 영상, 기록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교육과 해설 프로그램, 기획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며, 인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연계하여 관람하면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발자취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역사 탐방 코스로도 활용하기 좋은 공간이다.
2024-12-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40 (논현동)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예술을 융합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광이 가득한 현대적 건축과 아늑한 독서 공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예술 관련 자료와 전시 공간이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창의성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2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이상설안길 14
이상설 선생은 현 가옥에서 학자이신 이행우의 아들로 태어나 1894년 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교수, 한성 사범학교 교관 등을 역임하면서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신학문을 깨우쳤다. 1904년에는 보안회의 후신으로 대한협동회를 조직하여 민족 운동을 하였으며 탁지부 재무관 법부협판을 거쳐 1905년에는 의정부 참찬에 발탁되었다. 같은 해인 11월 7일에 수옥헌에서 이또 주재하에 대신회의가 강제 개최되어 이완용 박제순 등의 찬성을 조약체결을 선언하였는바 선생은 대신회의에 실무 책임자임에도 일본군의 방해로 참석하지 못하고 다음날 새벽에 알게 되어 땅을 치며 통곡하였다. 1906년 4월에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심하고 이동녕, 정순만과 같이 망명길에 올라 상해를 거쳐 북간도 용정으로 가서 서전서숙을 건립하고 자비로 항일 민족교육을 시켰으며 1907년 6∼7월 헤이그에서 개최하는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고종황제의 위임장을 받고 이준, 이위종과 함께 한국의 실권과 국권의 회복문제를 국제여론에 호소하려다 실패한 후 이준은 현지에서 순사 하였다. (출처: 진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4-12-0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4길 24 (동성동)
씨네아트 리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위치한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영화 관람 외에도 공연,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갤러리 카페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합니다. 창동상상길과 부림시장 등과 가까워 문화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