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숲사랑홍보관

숲사랑홍보관

2026-10-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미노길 1

숲은 인류의 삶과 함께 문화와 역사가 시작된 곳이며, 산림은 목재공급뿐만 아니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제공하여 주는 우리들의 소중한 자원이다. 지난 2000년 봄, 동해안에서 건국 이래 최대의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에서 경상북도 울진까지 총 23,794㏊에 이르는 울창한 산림이 잿더미로 변해 버려, 무수한 동식물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재산과 인명피해를 당했으며 삶의 터전을 잃었다. 이토록 산불은 단순한 산림피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생태계까지 파괴하는 무서운 재앙으로, 복구하는데 수십 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동해안 산불을 겪으면서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실수로 발생하므로, 치산녹화 사업으로 피땀 흘려 이룩한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2월 숲사랑홍보관이 건립되었다. 숲사랑홍보관에서는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영상실, 산림생태관, 산불교육관, 산불디오라마, 산림복구관으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9월 산불영상체험관을 증축해 산불의 발생과 진화과정에 대한 4D 입체 애니메이션을 상영, 가상 산불 체험을 통하여 산불피해와 그 심각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이제 숲사랑홍보관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방지는 물론 한반도의 중추인 백두대간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지켜 ‘산불로부터 안전한 녹색국가 구현’의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영덕어촌민속전시관

영덕어촌민속전시관

2026-03-19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해상공원길 96-8

경상북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어촌민속전시관은 어촌지역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과 문화를 발굴·보존하고 전통 어업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시장이다.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 교육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바다와 관련된 어촌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최신 영상 시스템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지하층은 수산동식물을 전시하고 1층은 영덕 특산물인 대게와 관련된 자료 전시물과 어류화석전시장, 가상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각종 모형물과 어촌 활동 모습을 담은 기록물 등 3개의 전시장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망대가 3층에 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예주문화예술회관

2026-10-19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318만세길 36

2004년 6월 9일에 개관한 예주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객석 점유율이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문화 예술 공연 작품들을 기획 및 유치하고 건강한 공연문화를 정착시켜 예주문화예술회관이 영덕의 예술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루아트센터

나루아트센터

2026-10-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76

나루아트센터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 예술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복합 공연 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클래식, 콘서트,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올려지고 있는 대공연장과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소규모 공연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공간인 소공연장이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은 내벽과 이동식 파티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토리로 전시 구성이 가능한 공간이다. 2015년 11월 출범한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나루아트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2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2026-10-19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불영계곡로 3532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11월 8일에 개관했다. 민물고기 단일 테마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로 개관한 생태체험관은 116종 2,630여 마리를 전시 운영 중이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기획 운영으로 민물고기에 대한 흥미 유발, 생명의 신비함과 과학적 탐구심을 고취시키고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라져 가는 토종, 멸종위기어종 등 전시하여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2008년 10월 국내최초의 생물자원보존시설로 등록(환경부지정)되었고, 2009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지정 과학관 등록을 완료했으며 2015년 12월 수입·반입된 국제적 멸종위기어종 양수신고 및 사육시설 등록(환경부)을 완료, 2018년도에는 수족관 등록을 완료하여 생태교육용 학습시설로 활용도가 높다. 주요 전시 테마는 하천 유역별 서식어종 전시, 소중한 민물고기, 연어 고향관, 대형 민물고기 전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1층 열대어 전시관 안쪽에 마련된 거대한 먹이 주기 체험장과 독도 모형 수조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다.

충무아트센터

충무아트센터

2026-10-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흥인동)

서울시 중구문화재단이 운영·관리하는 복합문화시설로서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있다. 중구청이 관할하는 인현동에서 태어난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이순신 장군의 시호인 충무를 따서 명명했다. 2001년 12월 15일 기공된 중구종합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이 2003년 9월 9일 중구문화체육센터로, 2004년 10월 20일 충무아트홀로 명칭을 개정해 2005년 3월 25일 개관했으며 2016년 6월 1일 충무아트센터로 이름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클래식과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한 최적의 관람환경을 갖춘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 소극장 소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운영하여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 나눔 사업, 구립예술단체, 사회공헌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함안박물관

함안박물관

2026-10-19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함안군 함안박물관은 2003년 10월 개관, 2005년 6월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2017년 5월 국가귀속문화유산 보관관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제1전시관은 함안의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말이산고분군에서 최근까지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아라가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2전시관은 2023년 10월에 개관하였으며, 함안의 고려 시대부터 근현대 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되어 있다. 함안의 기록유산인 함주지와 함안총쇄록과 무형유산인 함안 낙화놀이를 소재로 한 실감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그리고 의곡사지(강명리사지)와 대사리도요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은 발굴 조사된 유적의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2021년 8월 개관한 말이산고분전시관은 아라가야 약 600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말이산 고분군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말이산 고분군의 무덤 변천과정과 축조방법 등을 최신 전시기법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구축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아라가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혁림 미술관

전혁림 미술관

2026-06-10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1길 10

통영 미륵도 미륵산 자락에 있는 전혁림 미술관은 전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 2003년 5월 11일 개관했다. 전혁림 화백의 작품 80점과 관련 자료 50여 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색채의 마술사,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은 한국적 색면 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 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미술관 내 작품은 3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그의 작업실과 생활 공간도 함께 볼 수 있어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년 봄과 가을에 기획전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하여 지역 화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혁림 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건물 외벽은 전혁림 화백의 작품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 각 다섯 점을 선택해 세라믹 타일 7,500여 장으로 붙여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2026-07-07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90

국립김해박물관은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특성화되어 있다. 1998년 7월 29일, 국립김해박물관은 고대 국가의 하나인 가야(加耶)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하였다. 가야의 건국설화(建國說話)가 깃든 김해시 구지봉(龜旨峰) 기슭에 자리 잡은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의 문화재를 집약해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전체를 검은 벽돌로 외장하여 철광석과 숯의 이미지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전시Ⅰ실과 전시Ⅱ실로 나뉘어 있는데, 전시Ⅰ실에는 울산 검단리 마을 유적과 창원 다호리 1호 무덤의 모형이 있고, 가야 문화의 기반이 되는 선사시대와 변한 및 전기 가야를 대표하는 금관가야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Ⅱ실에는 지역별로 형성된 가야 문화의 독창성과 변화상을 보여주는 각종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2026-07-22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26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03년 개관하였다.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들의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물을 상설 전시하는 주 전시관과 대형 무덤 2기를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야외에 전시한 노출전시관, 기획 전시와 교육을 시행하는 기획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 전시는 일반인이 재미있게 관람하면서 쉽게 금관가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복원품과 모형품, 첨단의 영상 기법 등을 동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왕들의 마지막 안식처, 수로왕 이전의 사회, 왕의 무덤 모습을 드러내다, 금관가야의 남겨진 이야기 등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야외전시관은 대성동고분군에서 최초의 왕묘라 할 수 있는 29호 목곽묘와 이것을 파괴하면서 설치된 39호 목곽묘를 발굴 당시의 상태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비상설로 운영하는 기획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