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2
한얼문예박물관은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문예 박물관이다. 폐교된 용둔초등학교를 개조하여 2002년 한얼문화예술관으로 개관하여 2008년 한얼문예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다. 한국화의 거장 남농(허건) 선생님의 제자인 부부 예술가 이양형 관장과 이정자 부관장이 그동안 창작한 작품들과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대와 주제별로 구성된 6개의 전시관과 야외공원, 세미나실, 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다. 횡성 한얼문예박물관은 박물관동과 미술관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다른 주제와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동에는 주로 고문서, 고서화, 백제 향로, 산호, 악기 등의 역사적인 유물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동에는 주로 서양화, 유화, 벼루, 북한 작품, 목공예, 석공예 등의 현대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한얼문예박물관은 한국화나 서예, 한지공예 등의 한국적인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횡성역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자가용의 경우 경강로를 따라 용둔리 방면으로 가면 된다.
2026-03-09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신림동)
서울대학교미술관은 항상 새롭고 독창적이며 시대를 반영하는 예술을 선보이고자 노력해 왔다. 2006년 현대미술로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개관한 서울대학교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사회적 이슈, 미술관의 역할 등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전시, 행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국내 최초의 대학미술관인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그 전신을 1946년에 개관한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에 두고 있다. 박물관 현대미술부는 1995년 서울대학교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관 건립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그해 삼성문화재단이 건립 기증 협찬을 확정하고, 1996년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의 설계를 시작으로 2005년 7월 완공되었다. U-Glass를 건물 외부 마감재로 선택하여 철골 트러스 구조가 노출된 미술관 건물은 언덕의 지형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있는 거대한 조각 작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3층으로 연면적 1,357평, 높이 17.575m의 미술관은 일반적인 전시‧공연장 형태에서 벗어나 내부의 공간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각각의 공간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유동적이며 도전적인 공간은 현대 예술의 새로운 시도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 기획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대학교미술관은 2006년 박물관에서 독립하면서 총 303점의 소장품을 이관받았다. 그 이후 꾸준히 소장품 수를 늘려갔으며 현재 900점 이상의 소장품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 수는 많지 않으나, 수집된 소장품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궤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회화, 조각, 드로잉, 판화, 뉴미디어, 공예, 사진, 서예, 디자인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하며 확충하기 위해 미술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미술사적 의의를 가진 작품들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가지고 지속적 으로 이를 확장, 발전시키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 지원하며 그들의 작품을 소장하고자 한다. 문턱 높은 미술관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어린이 워크숍, 관악구민을 위한 현대예술문화강좌 등 예술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난해한 현대미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학 부속기관으로서의 교육적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및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열린 미술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2005년 7월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은 국내 최초 사진마을 선언을 통해 사진의 고장으로 거듭난 영월이 사진마을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신활력 사업인 박물관 고을의 육성 발전을 위해 건립한 문화 기반 시설이다.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과 야외회랑, 다목적 강당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 소장품으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진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사진가들의 대표작품과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작가 및 동강사진상 수상작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사업 관련 작품과 영월군민의 기증 사진 등 약 1,500여 점의 사진작품과 130여 점의 클래식 카메라가 있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강릉에 위치한 정동진시간박물관은 정동진의 명소 모래시계공원에 증기기관차와 180m 기차로 조성되어 있다. 시간의 탄생부터 아인슈타인의 시간, 예술로 승화시킨 중세의 시간, 현대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시간 등 시간을 주제로 한 동·서양의 다양한 시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013년 개관이래 여러 방송사의 티비 프로그램에 차례로 소개되었으며, 박물관 야외 정원에는 큰 규모의 모래시계와 초정밀 청동해시계가 설치되어 있어 독특하고 재미있는 전시관람을 즐길 수 있다.
2025-12-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서귀포 중문 해안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제주의 국제회의 전문시설이다. 2003년 3월 22일 개관하였으며, 지상 7층 구조로 최대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중일 정상회의 등 다양한 정상급 국제회의를 개최했으며,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되었다. 제주도를 형상화한 타원형 외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대포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유리벽 건물 내부에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운영중이며, 1층에는 국내선 전용 면세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9-1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정립하고자 설립되었다. 커피 관련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묘목에서 시음까지 일련의 커피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영상 자료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커피가 함께 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2026-03-09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백제역사문화관은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내에 건립된 전시관이다. 2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출토 유물의 전시가 아닌 백제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나 역사적 사실을 축소모형이나 그래픽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성왕의 사비천도행렬, 사비도성, 미륵사, 정지산 제사유적 등은 축소모형으로 재현하고, 금동대향로, 일본 속의 백제유물, 은산별신제, 무령왕릉 등은 영상으로 설명과 함께 보여준다. 또한 특별기획전시도 개최된다. 백제역사문화관은 국도 29호선, 40호선과 지방도 651호선에서 지방도 625호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서천공주고속도로 부여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백제문화단지 외에 롯데리조트 부여, 롯데아울렛 부여점, 백마강레저파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이 있다.
2025-12-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7-24
제주국제평화센터는 2005년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상징시설인 제주국제평화센터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건립하였다.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에 4개의 전시실과 세미나실, 정보 자료실, 기념품 매장, 카페테리아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주국제평화센터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지정되기까지의 정치적, 지리적, 환경적인 이유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시실 내부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안내문은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동북아시아 평화의 중심으로서의 제주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05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로 2-8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은 시인 미당 서정주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시문학관으로 2001년 폐교된 선운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완공하였다. 그의 사후 다음 해인 2001년 가을, 이호종 전 고창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개관하게 되었다. 개관일인 11월 3일은 미당의 중앙고보 재학시절 광주학생의거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여 정했다고 한다. 총 6층의 제1전시동 기념관 내부에는 시인의 편지류와 시집,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6층은 전망대이다. 제2전시동에는 시인의 육필 원고, 서정주 시 연구 논문, 기타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기념관은 미당 서정주의 생가와 묘역 근처에 있어서 더욱 뜻깊은 공간이며, 폐교된 학교 건물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면서 ‘친환경’과 ‘배움’의 건축미학을 지향하고 있다.
2024-02-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상징공간인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화석 에너지의 고갈,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 풍력발전의 경쟁력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역사, 원리, 종류, 구조 및 세계의 풍력발전 단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주제 공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외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태양전지 벌레,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풍력 단지인 대관령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