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세계성문화박물관

제주세계성문화박물관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드컵로 33

성(性)을 테마로 꾸며 놓은 전시관으로 2005년 7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서쪽 입구 지상 1층에 개관했다. 다양한 성문화 조각, 그림, 민속 신앙품 등 2,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인류의 성 문화를 볼 수 있다. 인류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삶을 살아오면서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해 온 성문화들을 모아놓았다. 감추어진 문화에서 표현하는 문화의 공간을 연출하려고 했다. 인근에 천지연폭포, 대포주상절리 등의 관광지가 있다.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사랑채

2026-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청와대 사랑채는 ‘누구에게나 열린 안식처’로 만남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여행도서관 콘셉트의 공간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으며 쉼이 있는 여행 전시로 특별함을 더한 곳이다. 청와대 주변에서 한국 전역까지 확장되는 여행을 통해 나만의 꿈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청와대사랑채는 2024년 6월 재개관 하였으며 1, 2층의 전시실과 함께 편의시설로는 수유실, 물품보관소, 장애인화장실, 기념품점 및 카페가 있다.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2025-11-19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101번길 26

람사르문화관은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람사르총회를 기념하고 습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중요시하자는 람사르협약의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문화관으로 주남저수지의 옆에 있다. 람사르협약은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처음 채택된 후 1975년 발효됐으며, 매년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해 습지의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주남저수지도 그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문화관 1층에는 람사르협약의 철학과 내용, 세계의 습지 분포 등에 관한 전시물이 있는 습지문화실과 람사르기념실, 기획전시실 등이 있고, 2층은 습지도서관, 에코전망대, 습지체험실과 영상 관람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검색, 휴식, 생태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2026-03-1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101번길 32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은 1층 328㎡의 단층 건물로, 습지학습실, 주남탐험실, 중앙홀, 농산물 판매장으로 나뉘어 있다. 2004년에 문을 열었으며 주남저수지 주변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 철새 등의 박제와 표본 액자를 전시하고 있어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의 생태계를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주남저수지를 찾아드는 수많은 철새와 텃새, 수생식물, 곤충 등 자연 생태계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고 저수지 주변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풀숲에서 지내는 곤충 등 주남의 생태계를 느낄 수 있도록 표본 액자와 박제 표본이 있다. 학습관에는 영상실이 있어 주남저수지의 새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다룬 영상물이 자동으로 상영되며 전시관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조류의 비행 원리, 조류의 생태 등의 영상물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자연학습 체험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포늪생태관

우포늪생태관

2025-11-21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우포늪생태관은 우포늪의 조류와 어류를 포함한 동물과 식물 등을 연구하며, 우포늪의 다양한 생물을 대중에게 전시하는 장소이다. 또한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자연환경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곳이다.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주제로 전시 공간을 나누어 '우포늪 생명길에 오르다'를 시작으로 '시간을 담다', '생명을 담다', '공존의 풍경', '문화를 담다'로 구성하고 있다. 각 전시실에는 현장감 있는 입체 모형과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고, 우포늪생태관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2026-03-05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과천동)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과학문화 체험시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자 수도권의 랜드마크로서 서울 근교의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6개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천체투영관, 야외전시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누구나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표박물관

우표박물관

2025-12-04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

우표박물관은 우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자 우정사업본부에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당초 명칭은 우표문화누리였으나, 2013년 우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박물관 문 앞에 적힌 ‘작은 네모 속 커다란 세상과 만나다’라는 문구처럼 사방 수 센티미터의 작은 네모 속에 함축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표는 오늘날 단순히 통신 비용 지급을 위한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표박물관에서는 우표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시설로 꾸며져 있어 우표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고 배울 수 있다. 또한 우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우표 문화공간이다.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2026-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

안산 어촌민속박물관은 경기도 대부도 탄도항에 있는 박물관으로 간척사업으로 인해 사라져 가는 경기만 갯벌의 문화와 생활상을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박물관 상설전시실은 총 3개 관으로 경기만 갯벌의 생태, 민속, 문화에 대한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살아 숨 쉬는 섬 대부도와 갯벌 생태계의 특징을 각종 자연 모형과 아크릴 박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갯벌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대부도의 각각의 갯바탕 특징에 따른 다양한 어민들의 어업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제3전시실에서는 역사적 흐름에 따라 발굴 유적과 주민들의 반농반어 생활상과 포도 농사와 염전으로 대표되는 대부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대부도의 ‘ㅁ’자 형태의 전통가옥의 모습과 그 안의 다양한 민속유물을 통하여 대부도 섬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 수유실, 도서실, 3D 영상실의 기타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탄도항 일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주말 생태 체험행사 및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아보는 민속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중문화관

한중문화관

2026-02-27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38

한중문화관은 차이나타운에 자리한 한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인천 차이나타운의 특성을 잘 담아내는 공간이다. 중국풍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인화문’이라는 패루(예전에 중국에서, 큰 거리에 길을 가로질러 세우던 시설물이나 무덤, 공원 따위의 어귀에 세우던 문), 중국에서 기증한 왕희지 석상, 중국식 정자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005년 개관한 한중문화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1층에 갤러리, 2층에 한중문화전시관, 3층에 우호도시홍보관, 4층에 공연장이 있으며 중국 복식, 중국 음식 등에 대한 전시와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주윤발, 이소룡 등 배우들의 미니어처도 진열되어 있고, 중국 의상 체험과 다도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015년에는 별관인 인천화교역사관을 개관해 볼거리를 더한다.

태백산맥문학관

2026-02-09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태백산맥문학관은 소설 태백산맥의 첫 시작 장면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문학관 건물은 건축가 김원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과거의 아픔을 끄집어내기 위해 제석산의 등줄기를 잘라내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북향으로 지어졌으며 2 전시실이 공중에 매달려 있는 형상으로 건축하였다. 또한 1층 전시실에서 마주 보게 될 ‘원형상 - 백두대간의 염원’ 벽화는 이종상 교수가 작업하였으며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 자연석 몽돌을 채집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문학관에는 작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소설을 위한 준비와 집필’, ‘소설 태백산맥의 탈고’, ‘소설 태백산맥 출간 이후’,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 태백산맥’이란 장으로 구성되고 태백산맥 육필원고를 비롯한 증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