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2 (와룡동)
창덕궁의 얼굴인 돈화문의 이름을 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하여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하였다.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은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야외공연을 위한 국악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의 멋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민간 공연예술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5-09-01
인천광역시 서구 크리스탈로 59
청라호수도서관은 청라호수공원 내에 자리하는 도서관으로 2015년 6월 29일에 개관했다. 청라경제자유구역의 중심 도서관으로 지식정보, 문화활동,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곳이다. 총 3층 건물로 1층에는 주차장과 어린이 자료실, 공연장 및 세미나실, 안내실과 전시코너가 있다. 2층은 일반자료실과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3층에는 디지털실 및 참고·연속간행물실, 세미나실과 관장실, 사무실이 있다. 도서관 내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09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7
해돋이도서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적인 도서관으로, 학문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해돋이도서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주택단지 옆에 조성된 송도해돋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2016년에 개관했으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종합도서관으로, 문화도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도해돋이도서관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휴식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2026-03-11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5 (송파동)
2001년에 개관한 송파여성문화회관은 행복을 디자인하는 송파여성문화회관이라는 미션과 참여, 성장,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열정을 실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진보적인 여성들의 삶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곳이다.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능력개발 사업과 동시에 다양한 지역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적 참여 확대와 향유를 위해 힘쓰며 성인지, 성평등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15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북로 445
2012년 5월 7일에 개관한 삼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어린이자료실, 멀티영어자료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종합자료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약 4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38종의 정기간행물과 8종의 신문도 비치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연중 진행되는 특별 및 상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쾌적한 열람 공간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은 지식·문화 공간이다.
2023-12-27
인천광역시 동구 솔빛로 82
청소년이 마을과 더불어 성장하는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운 청소년 수련관으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와 인성, 지역축제 문화기획, 자유학기제, 어울림마당, 방과후아카데미, 평생교육, 가족친화경영, 윤리경영, 문화예술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지만, 공간과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한다.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7 (성수동1가)
수도박물관이 있는 이곳 뚝섬 지역에 우리나라 최초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이 들어섰다. 1903년 12월 9일 미국 기업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위크(H.R.Bostwick)는 고종황제로부터 상수도 시설과 경영에 관한 특허권을 받았다. 이후 1905년 8월 특허권을 양도받은 대한수도회사(Korean Water Works Co.)는 1906년 8월 초 공사를 시작하여 1908년 8월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완성했다. 1908년 9월 1일부터 완속 여과 방식으로 생산한 12,500㎥의 수돗물을 사대문 안과 용산 일대의 주민 125,000명에게 공급했던 것이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 역사의 첫출발이었다. 뚝도수원지 일부는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완비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변화하여 지금도 24시간 수돗물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체험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도박물관은 1908년 최초의 정수장이 세워진 이후부터 현재까지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는 서울시 수돗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상수도 관련 기술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되어 왔는지를 전달하고, 물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6-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9 (가회동)
북촌박물관은 우리의 문화자산을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하고자 시작되었다. 북촌박물관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유·무형의 문화자산을 전시하고 옛것이 지닌 미의식의 가치를 오늘의 생활에 연결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북촌박물관은 고미술품은 물론, 전통의 가치가 새롭게 해석되고 재현된 현대미술 및 공예품의 전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총체적인 삶의 아우라로서의 우리 문화’를 재조명한다. 또한, 우리 문화의 전통적 가치를 공유하는 많은 이들이 풍속도의 한 장면처럼 모이고, 그 모임을 의미 있는 형태로 기록하여 널리 알리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의 바탕 위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체험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장을 마련하고 한다.
2025-11-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효자동3가)
도민에게 도서 및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 외에 2010.11.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도서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북의 종합적인 자료 수집·정리·보존, 도내 공공도서관 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 작은 도서관 조성·운영 지원 등 전북의 도서관 발전과 지역주민의 독서 진흥을 위해 다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25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29
인천광역시 월미공원 내에 자리한 한국이민사 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했다. 인천광역시 시민과 해외동포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이다. 대한민국 이민의 출발지였던 인천항의 역사와 이민의 역사, 당시 국내외 상황을 설명하는 상설전시가 제1~제4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민사 관련 특별 전시도 연중 진행하며 인천문화기행, 한인 이민사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