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1성급 호텔인 오월호텔은 넓은 방과 독특한 분위기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호텔이다. 건축가, 화가, 공간 디자이너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한남동 UN 빌리지 빌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등을 설계한 故 김백선 디자이너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국 유명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차언으로 끌어올렸다고 호평 받았다. 객실은 총 32개로 8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객실인 Aqua Wood와 두 번째로 큰 객실 Aqua Gray에는 객실에 전용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개인 테라스가 있다. 층고가 높고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객실은 내부가 넓고 다양한 물건이 비치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객실마다 나무와 대리석을 활용해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객실에는 GENEVA 스피커를 활용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고,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시청이 가능하다. 참고로 가든하우스와 더메이하우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체크인 가능한 객실이다. 오월호텔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로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는 무료 발렛파킹을 제공한다.
이용안내
입실 시간 : 14:00 / 20:00
퇴실 시간 : 익일 12:00
객실내 취사 : 불가
문의 및 안내 : 02-557-5001
주차시설 : 있음
객실수 : 32실
예약안내 : 인터넷 예약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5길 27 (역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