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바람이 머무는 언덕, 산방산의 절경과 제주의 푸른 바다와 그 안의 형제섬, 송악산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곳. 솔 향기 그윽한 산방산에 기대어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 지척의 형제섬, 송악산, 저 멀리 박무처럼 아련한 마라도까지 치열한 일상의 쉼표처럼 내 안에 펼쳐지는 휴식과 창조의 지평 자연이 허락한 그 지평 위에 아드리아풍의 디오션힐이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입실 시간 : 15:00
퇴실 시간 : 11:00
객실내 취사 : 가능
문의 및 안내 : 064-792-0102
주차시설 : 가능
픽업 서비스 : 불가
객실수 : 18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북로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