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는 오대산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643년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절은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아름드리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선 전나무숲길로 이름났다. 월정사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상시 진행한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스님의 일상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문화를 배우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 월정사 템플스테이는 크게 체험형과 휴식형, 두 가지로 나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템플스테이도 마련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산사에서의 휴식에 중점을 둔다. 공양 등 일부를 제외하면 전나무숲길을 산책하거나 명상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주말 동안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데 주력한다. 공양(절에서 먹는 식사)과 예불(부처에게 절하는 의식), 108배 염주 만들기, 침묵 명상, 스님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108배 염주 만들기는 절을 한 번 할 때마다 염주를 한 알씩 꿰는 수행법이다.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393
033-673-3313
강원도 양양의 정암해변 바로 앞에 자리해 전망이 좋은 호텔이다. 베니키아 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브랜드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숙소를 제공한다.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의 객실은 화려한 치장을 배제하고, 미색의 벽과 원목 마루로 깔끔히 단장했다. 더블, 트윈, 한실, 펜션, 로얄스위트 등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한실을 제외한 나머지 방에는 안락한 침대가 놓여 있다. 5명이 묵기 좋은 펜션 객실에는 소파가 놓인 너른 거실이 딸려 있고, 6명이 묵을 수 있는 로얄스위트는 복층형이다. 숙소의 매력은 전 객실 테라스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건물 1층에는 매점, 동해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등 편의 시설을 구비했다. 한 객실당 조식은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속초 외옹치해변 등 양양과 속초의 대표 여행지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2026-06-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230
설해원은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설악산과 동해의 자연을 품은 사계절 내내 골프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이다. 이곳의 이름은 ‘설악산과 동해를 품은 쉼의 정원’이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숙소 동쪽에는 양양 동호해변, 서쪽에는 설악산 기슭이 자리한다. 자연과 사람에서 찾은 가장 미려하고 안정적인 황금 비율의 정신을 기본으로 사람과 자연,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 철학인 모던 네이처(Modern Nature)위에, 휴식과 사색을 모두 충족시키며 보이지 않지만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쉼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제철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솔향을 맡으며 산책할 수 있는 설해 둘레길, 온천수로 피로를 씻어내는 온천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시설은 마운틴스테이, 설해온천, 골프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타입에 맞게 즐길 수 있다.
2026-0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2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명상마을이다. 현대인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8년 문을 열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옴뷔(OMV)라고도 부르는데, 오대산(Odaesan), 명상(Meditation), 마을(Village)의 줄임말이다. 명상을 테마로 한 힐링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2층의 목재건물로 봄, 여름, 가을, 겨울동이 있으며, 싱글룸과 트윈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숙소에는 편백나무의 명상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디지털 디톡스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2025-11-1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73
앞에는 낙산항, 뒤에는 낙산사를 두어 고즈넉한 운치가 가득한 호텔이다. 숙소 건물이 높지 않아 주변의 산과 바다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다. 낙산비치호텔의 가장 큰 자랑은 객실에서 동해 일출은 물론, 강원도 양양의 관광명소인 낙산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화이트&우드 톤의 객실은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객실은 창밖의 풍경에 따라 산 전망 또는 바다 전망, 두 가지로 나뉘며, 침대 방과 온돌방을 고루 갖췄다. 스탠다드 더블·스탠다드 온돌·디럭스 더블 오션 뷰 등 객실 종류는 총 9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동해 바닷물을 끌어 올린 해수 사우나, 동해의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정원,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키즈룸,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를 구비한 멀티룸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2026-09-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37
라비드아틀란호텔2는 부산 해운대에 자리한 32층 호텔이다.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에서 고층 빌딩의 하늘 지붕선을, 코너 디럭스 더블룸에서 바다와 도심 풍광을, 오션이 들어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객실 발코니와 스카이라운지, 루프탑 라운지에서도 전망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유아침대, 휠체어, 우산, 멀티 어댑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의 동백섬, 달맞이 언덕, 아쿠아리움 등을 관광하기에 좋다.
2026-02-27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5
아몬드호텔은 부산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도 1㎞ 거리에 자리한 호텔로, 대중교통이 편리해 출장객의 선호도가 높다. 객실은 온돌형과 침실형으로 나뉘는데, 전반적으로 넓고 프리미엄 패밀리의 일부 객실을 제외하면 모든 방에 너른 욕조가 딸려 있다. 복사, 인쇄, 팩스 대행 및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에 초량이바구길, 용두산공원,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2026-05-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327
1985년에 문을 연 척산온천휴양촌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53℃ 온천수가 용출되는 천연 온천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 4,000m에서 형성된 온천수는 강한 알칼리성을 띠어 피부 노폐물 제거와 각종 피부병에 효과적이다. 객실 내에는 천연온천수가 나오는 프라이빗 자쿠지탕이 있어 숙박과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투숙객에게는 대중온천을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부대시설로는 온탕·열탕·황금탕·냉탕·어린이탕 등 각종 탕을 구비한 대중온천, 옥찜질방·쑥찜질방·게르마늄 찜질방·불가마 한증막·수면캡슐방 등 여러 가지 테마의 고급 찜질방, 3,000여 그루의 금강송 군락지가 숲을 이룬 산책로와 맨발 걷기 테마길, 설악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휴향정 전망대 등이 있다. 인근에 속초시립박물관, 설악산자생식물원, 청초호 유원지, 속초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399번길 22
의암호를 곁에 둔 KT&G 상상마당 춘천은 ‘아트스테이(Art+Stay)’를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스테이’는 숙박 공간이다. 독특한 외관과 감성적인 디자인의 객실이 조화를 이루는데, 특히 냉난방기와 온돌 온도 개별 조정, 다양한 침대 구성 등이 돋보인다. 1층에 식당이, 지하에 자가취사장과 음악연습실, 퍼포먼스룸이 있다. 의암호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인근 공지천 유원지, 춘천중도물레길 등을 관광하기에 좋다.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69
033-336-1111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기슭에 들어선 4성급 전통한옥호텔이다. 약 10만㎡ 부지에 한옥 단지 9개 동을 중심으로 박물관과 식당,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고려궁의 주 목재는 한국산 소나무인 금강송과 춘양목으로 조선 시대 사대부가에 쓰인 최고급 목재다. 발왕산 해발 900m에 자리한 호텔답게 모든 객실에서 솔향을 맡으며 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옥 전문 회사들이 설계한 객실은 전통한옥의 골조와 내부의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다. 방 1개와 거실, 욕실이 기본 구성이고, 객실에 따라 누마루, 대청마루, 여분의 방 등이 더해진다. 대부분의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구비되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점도 반갑다.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차와 한과를 곁들일 수 있는 카페, 4개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컨퍼런스룸 등이 있어 편안히 머물 수 있다. 도자기, 민속화, 고서적 등 문화예술품을 전시한 박물관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