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현말길 113-2
객실은 단독형, 다가구형 빌라와 단체동으로 애견동반 객실과 일반동 두 타입의 매카니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전 객실이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는 구조이며, 수영장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2층에는 월풀과 임진강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주변 산책로와 연결되어 1시간 이상 걸리는 숲길을 산새소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2024-05-16
경기도 가평군 상면 돌아우길 73
글램핑은 캠핑의 분위기를 고급스러운 시설에서 즐기는 것을 만한다.. 글램트리리조트는 럭셔리 글램핑과 인공 해수풀인 인피니트 수영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러 건축상을 수상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가진한 건축물이다. 냉난방이 완벽하고 화장실과 욕실에 유기농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호텔에서 캠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바비큐 도구를 미리 신청하면 시간에 맞추어 제공이 되고, 장작불을 선택하면 장작불을 피워준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 온수풀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실내에는 어린이용 작은 스파 수영장과 사우나도 있다. 수영장 주변으로는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접수하는데 주말 예약은 신청자가 많으으로 접수 시간에 빠르게 접수해야 한다. 주변관광지로는 가평수목원, 축령산자연휴양림, 그리고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있다.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4070
컴퓨터는 없으나, 와이파이가 지원되며, TV, 에어콘 지원된다. 주차장 걱정은 정말 필요 없는 곳이다.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17
4계절 365일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추억이 있어 365일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픈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른 봄날 아침 개나리꽃에 물 든 노란 봄비를 즐기고 파란하늘 빛 뭉게구름을 볼 수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 파란 초원에 가까이 위치한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근처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2024-08-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701-7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해발 700 고지 생체 리듬에 제일 좋은 높이에,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맑은 태기산 기슭, 메밀꽃 피는 고장에 자리 잡은 '초가집 황토펜션'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현대인,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테마펜션 초가집 황토펜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말에 콘도나 펜션에 다녀오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우보다 먹고 마시고 노는 문화에 오히려 몸이 더 찌뿌둥할 때가 있다.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현대인에 꼭 맞는 건강테마 펜션이다. 잠을 자고 일어나는 순간 황토의 효능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다.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01-18
오대산 자락의 맑은 시냇물과 별빛이 쏟아질 듯한 하늘아래, 월정사가는 길목에 오대산별빛동산 펜션이 위치해있다.
여름이면 펜션 바로 앞으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과 병풍처럼 펼쳐진 산세가 멋진 곳이며, 겨울이면 새하얗게 물든 눈꽃의 설경이 어우러져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이다.
2동의 건물과 9개의 객실은 커플,가족,단체들이 모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시설의 내부구성과 펜션으로는 최대규모라 할 수 있는 대형 수영장을 갖추었다.
휴양지로는 최고로 꼽히는 방아다리약수터가 약5분거리에 있어서 한껏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휴양지인 용평리조트가 20분거리에 있다.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13
구름위의 테라스는 파아란 하늘과 새하얀 눈 속의 초록집이다. 구름위의 초록집에는 멈춰버린 시계가 하나 있다. 구름위의 테라스의 자랑이다. 대관령 풍경을 즐기면서 목초지에서 쉴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기에 좋은 숙소이다.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94-6
바로 옆 흐르는 흥정계곡 맑은 물과 넓고 깨끗한 수영장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커플룸과 내집처럼 편안한 가족룸이 있다.
2024-08-29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989-22
010-3480-4480
‘구름 같은 선비’라는 뜻의 사운과 ‘꽃비가 내리는 정자’라는 뜻의 우화정이라는 이름을 동시에 가진 사운고택, 360년을 한결같이 위풍 넘치는 자태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고택 1984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사운고택은 원형을 유지하되 현대인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한 최소한의 공간 변형으로, 전통과 편의를 모두 추구한다. 고택 앞으로는 연못이, 뒤로는 소나무 숲이 감싸고 있어 조선시대 가옥 특유의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사랑채와 아늑한 문간채 대문으로 들어서면 사랑채가 눈에 들어온다. 사랑채 대청마루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하다. 큰방과 작은 방이 있으며,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대문 양 옆의 문간채는 작지만 아늑한 방이다. 다용도실과 객실이 마련되어 있고, 외부 화장실과 욕실을 이용해야 한다.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공용 공간에서는 조식이 제공된다. * 한옥의 정취가 가득한 안채 기역자 형태의 안채는 객실로 사용할 수 없지만, 외관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한옥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안채의 한편에는 장독들이 자리해 있는데, 다양한 장을 활용해 조식을 만든다고 하니 미각까지 충족되는 여행이 될 것이다 * 백제 성터 산책길 사운고택 근처에는 백제 역사를 볼 수 있는 성터 산책길이 있다. 주위를 둘러보며 천천히 거닐다 보면 과거에 온 듯 역사를 체감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